theqoo

짝남에게 개설렜던 후기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2789
짝사랑하고있어...일하는곳 주임님ㅋㄱㅋㄱㅋㅋ나랑은 6살 차이나는데 내가 하도 까불까ㄱ불거리고 하니까 지금은 꽤 친해짐ㅋㄱㅋㅋㄱㅋㅋ

저번주 일인데 다른사람한테 자꾸 말해주고싶을만큼ㅈ설렌 후기다
친구랑 나랑 술 먹고있었거든 클럽건물 위에 대포차에섴ㅋㅋㅋㅋ근데 주임님이 클럽 잘 다닌단 ㅇ말야 그날도 자기 놀러간다고 그래서 뭐~나도 가면 연락하께여~식으로 얘길 했었음 하지만 그 위에서 술먹었지
술먹으면 더 보고싶잖아 그래서 미친척하고 오늘 왔어여?ㅋㄱㅋㄱ이러면서 문자보냈더니
으으응
이렇게 답장이온거야
얼씨구 이 아저씨 노느라 답장이 이따구야 하면서 짜증내면서 씹었는데 5분뒤에
어디야
라고 문자가 또 오더라고.그래서 그위에서 술마시고잇져~라고 문자를보냈더니
엥 전화가 온거얔ㅋㅋㅋ생전 전화 안하는 인간이! 그래서 7초 기다려서 받았지
어디냐? 3층이야?
나덬-아녀~ 5층인뎅~~~
아 난 3층간줄 알고 3층왔는데
나덬-ㅋㅋㅋㅋㅋ5층이에여 다시 클럽 내려갈꺼에여?
그래야지ㅋㅋㅋㄱ
나덬-아머야 난 또 나 보러 올라오는줄 알앗네~~
이ㄴ러면서 장난치는데
올라가고있는데요 너 보러
이러는거야
오주여 미친
개까리하게ㅣ 입고 진짜 와서 나덬이 술먹은거 싹다 계산하고 보고싶으면 연락하던가 라는 개명언까지 남기고가셨다...ㅠㅜㅜㅠㅜㅜ
나 어카니..안될꺼 뻔히 알면서...흑흑
이상 설렜던 후기였ㅇᆞ...안설렜으면 미안...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 12:35
    • 조회 233
    • 그외
    7
    •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 09:33
    • 조회 1849
    • 그외
    27
    •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 08:45
    • 조회 991
    • 그외
    12
    •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 08:44
    • 조회 401
    • 그외
    2
    •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 05:10
    • 조회 861
    • 그외
    4
    •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 03:09
    • 조회 611
    • 음식
    4
    •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 02:28
    • 조회 978
    • 그외
    4
    •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 00:58
    • 조회 659
    • 그외
    8
    •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 03-21
    • 조회 1783
    • 그외
    9
    •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 03-21
    • 조회 1446
    • 그외
    6
    •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 03-21
    • 조회 1732
    • 음식
    43
    •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 03-21
    • 조회 1906
    • 음식
    9
    •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 03-21
    • 조회 699
    • 그외
    9
    •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 03-21
    • 조회 1116
    • 그외
    12
    •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 03-21
    • 조회 1059
    • 그외
    13
    •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 03-20
    • 조회 3707
    • 그외
    36
    •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 03-20
    • 조회 3512
    • 그외
    29
    •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 03-20
    • 조회 1636
    • 그외
    12
    •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 03-20
    • 조회 2764
    • 그외
    23
    •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 03-20
    • 조회 1494
    • 그외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