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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사람들이 계속 짝남이랑 엮어서 힘들어서 덬들한테 조언 구하고 싶은 후기
2,111 8
2016.05.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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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을 들어봐..짝남이 있었어.그게 티 났는지 몰라도 다들 계속 나랑 구짝남이랑 엮어.짝남은 나한테 아무 반응 조차 없는데 계속 엮기니깐 나는 실망하고 그대로 감정이 식었어.근데도 엮기니깐 진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 있지??술을 마시면 "ㅇㅇㅇ(구 짝남)부를까??전화할까??"이러고 진짜로 전화해..그리고 구짝남이 오면 "무명이가 좋아하는 ㅇㅇㅇ온다~"이러고 내가 나랑 구 짝남이랑 엮는 주체?인 사람한테 "ㅇㅇ이랑 엮지말라고.걔가 나 싫어하면 어떡해.나는 걔랑 친구로 지내고 싶어."이러면 "ㅇㅇ는 사람 안 싫어해~"이래.그리고 내가 "걔 아무 반응 없어ㅇㅇ"이러면 "아니야.너가 제대로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표현하면 몰라"이래..나는 이미 안 좋아하는데...친구가 사람들이랑 같이 영화보러가자고 이런 말이 나와서 짝남한테도 같이 가자고 그랬는데 "여친생기면 여친이랑 갈거야."이래 ㅅㅂ..존나..그냥 존나 시발 친했는데 이젠 장난도 못 치고 하.어색한 관계가 되어버렸어.걔랑 사귀고말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친구로도 못 되어버린거 너무 짜증나..내가 남친이 생기면 걔랑 다시 친구가 될수있을까..그리고 사람들이 다시는 나랑 구 짝남이랑 안 엮을까.이제 그만 하고싶다.그냥 친한 남사친으로 지내고 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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