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내 머리에 냄새가 잘 배이는건 알고 있었어
고기 먹을 때는 당연지사고 볶음밥을 먹어도 그렇더라
근데 오늘 진짜 심각성을 느낀 건
룸메가 튀김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 주방을 정말 빙돌아서 5초 지나서 집을 나왔거든?
근데 그 사이에 머리에 튀김 냄새가 밴 거야...
머리를 코팅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생긴ㄷ다 ㅠㅠㅠ
내 기분도 불편하고 내 주변 가까이에 있는 직장동료들이나 출퇴근길 지나치는 사람한테 불쾌감 줄까봐 신경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