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어떤 무리에서든 괜찮은 남자를 찾았음
여친 있는 사람 빼고 ㅇㅇ
과는 당연하고 동아리든 자원봉사든 실습을 나가든 뭘 하든간엨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해서 괜찮네
저 사람은 ~~라 별로야
하면서 혼자 순위도 매겻음
순위 매기는 것도 아주 가지 각색이었음
얼굴이나 키같은 외적인건 당연하고 옷 입는거나 집안환경 자차유무 학벌 등등
단체 회식같은거 있음 그 테이블 앉으려고 하고
멀쩡한데 술 취한 척 하고
데려다달라 하고.. ㅋ...
남자(선배 동기 후배 무관)랑 과제라도 하러 도서관 가면
위아래 속옷 이쁜거 입고 가고............
이 무리에서는 A가 젤 낫다? 그럼 A 좋아하는거임
물론 다른 무리에서는 그 무리에서 젤 나은 B를 좋아함
애기엄마인 지금 생각하면 '좋아할 사람'을 찾았던 것 같기도..?
암튼
그런데............ 뚱이라서............... 나는 남미새엿지만 아무도 날 상대해주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일방적인 남미새였던 현실............
문란하고 싶었지만........... 아주 정숙했다는........... 슬픈 이야기..................
다음 생애엔 꼭 문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