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닥치고나면 좋아진다고 하잖아
나도 요새 일이 계속 꼬이고 내딴에 고심하고 잘해보려고 했던 선택들이 오히려 더 구렁텅이로 빠뜨린다던지
악재가 겹친다던지 힘들거든
나만 그런게 아니라 가족들, 소중한 사람들도 다 안좋아져서 너무 힘들어
이 시기를 버티다보면 좋아진다고 하던데 단지 시간이 흘러가길 기다렸는지 뭐라도 계속 하면서 도전을 하고
헤쳐나갈려고 했는지 묻고 싶어
가만히 있자니 뭐라도 노력해야 다시 운이 트였을 때 빛을 보는 건가 싶다가도
괜히 일벌리고 뭐라도 하려하면 더 안좋아지고 삽질을 하니까 그냥 가만히 숨만 쉬고 있는게 나은건가 싶을 때도 있거든
덬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견뎌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