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신점이 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점집을 방문함
대뜸 내 이름이랑 주소를 묻더라구 그러더니 잠은 잘 오니? 개운하게 못 잘건데? 별로 좋지않아 거기 있으면 너 집 밖으로 잘 안나갈건데? 이러는데 원래 집순이에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을 먹어서 잘 못자 ㅋㅋ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날 빤히 보더니 잿빛이야 오로라가 잿빛이네 우울증 있니? 하는데 놀람 11 애가 총명하게 생겨서 왜 정신을 놓고 다녀? 흐리멍텅하게 다니니까 복이 들어오질 않지!
그리고 생년월일을 말하고 이직을 하려하는데 어느 지역을 가야할지 모르겠다 하니까 울산이 딱 맞아 물과 육지가 가까운 곳으로 가여해 왜 여기까지 왔어? 이러는데 고향이 울산이고 울산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또 놀람 222
그리고 나보고 보건쪽에서 일하지? 간호사가 어울리는데 왜 공부를 안 해서 못 갔니 이랬는데 병원에서 일하고있고,, 간호학과는 성적땜에 못 감.. 그래서 오 잘 맞추시네라 생각함
연애운은 볼 생각 없었는데 나보고 남자가 너무 안보인다고 사귀어 본적있니? 이러는데 살면서 짧게 1명 사귀어본게 다라고 하니까 31~34살에 귀인이 올건데 이 사람 놓치면 결혼은 어렵다라고 하심
저 비혼주의인데요 하니까 이 사람은 결혼을 안하더라도 곁에 두라고 하심
부모님 건강운을 물어보려고 생년월일이랑 성씨를 말하니까 두 분 같이 안살지? 서류상 이혼이야? 이러는데 두분 별거하신지 오래되었거든 아직 이혼 소송은 안함 두 분의 성격을 말하는데 딱 맞음 ㅜㅜ
근데 엄마에 대해 엄청 안 좋게 얘기하는데 난 엄마를 존경할 정도로 좋아해서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니까 그만 말하심
재물운 물어보니까 오로라가 잿빛이라서 들어올 복도 없다고 로또든 뭐든 생각하지말고 니 돈이나 잘 지키라고 함
엄마가 큰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절대 빌려주지말고 꼭 쥐고 있으면 필요한 때가 온다고,,
그러고 나보고 3년마다 한 번씩 굿을 올리거나 1년에 한 번씩 부적을 받으라고 하면서 부적을 결제하라고 함 별로 안하고 싶어서 내일 오겠다고 했음
+) 굿 하는데 몇 천만원 든다길래 할 생각 없다고 했어 하란 이유가 나 어릴 때 신내림 받아서 누름굿 했거든 근데 그게 보였는지 너 왜 방울 안 흔드냐고 일반인으로 살 거면 굿 한 번 더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나온거임
여기서 끝이 아님
천장에 장난감 비행기가 달려있길래 저거 뭐냐니까 애기씨가 갖고 노는 거야 비행기 타면 저거 빙글빙글 돈다?하길래 내가 쳐다보니까 애기씨 지금 우리 남편한테 갔어~ 하셨음 걍 그런갑다했는데 나중에 나 나갈때쯤 남편분이 오셨는데 그 때부터 비행기가 천천히 도는 거임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고 바람도 안부는데 갑자기 돌아감
내가 멈춰서 쳐다보니까 비행기 머리부분이 내 쪽으로 향한채 멈춤
내가 놀라서 무당을 보니까 애기씨 이제 내려와~ 딴 거 갖고 놀아 하니까 다시 제자리로 돌더니 멈췄어
순간 무당이랑 무당 남편이랑 짜고 날 속이는 건가? 이게 뭐지?했는데 소름이 돋으면서 갑자기 내 시선이 한 곳으로 향했음 무당이 신들을 모시는 제당?같은 곳에 있는 장난감 자동차가 움직이더라구
와씨 너무 놀라고 믿기지 않아서 멍하니 있다가 나도모르게 부적 결제하고 왔다
부적은 자기가 기운을 받았을 때 써서 3일 동안 기도 올린 뒤 길일에 나한테 주겠대 알겠다하고 나옴
마지막에 장난감만 아니었어도 신점 별거 아니네 했을 건데 ㅋㅋㅋㅋㅋ 후,, 뭔가 신기했어
+) 6.15 추가
부적 받아왔는데 몸에 지니라 해서 주머니에 넣으니까 그 부위가 화끈화끈거려서 말씀드리니 부적을 세게 써서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꺼울 수도 있다고 닿는 부위가 뜨겁지? 하면서 이래저래 주의사항 알려주셨어
30분 지난 지금 링거를 맞은것처럼 몸이 개운해졌다? 뭐 그런 느낌이야
+) 6.17 추가
잠을 잘 못 자는 편인데 배개 밑에 부적을 놔두고 잔 이틀동안은 알아서 일찍 눈 떠지고 개운했어
부적 주머니를 다른 사람이 만지거나 쥐고 있어도 안 따뜻해지는데 내가 잠깐 잡고 있으면 뜨거워져서 주변 사람들도 신기해 하더라 뭔가 있긴 있나봐 ㅋㅋㅋ
대뜸 내 이름이랑 주소를 묻더라구 그러더니 잠은 잘 오니? 개운하게 못 잘건데? 별로 좋지않아 거기 있으면 너 집 밖으로 잘 안나갈건데? 이러는데 원래 집순이에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을 먹어서 잘 못자 ㅋㅋ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날 빤히 보더니 잿빛이야 오로라가 잿빛이네 우울증 있니? 하는데 놀람 11 애가 총명하게 생겨서 왜 정신을 놓고 다녀? 흐리멍텅하게 다니니까 복이 들어오질 않지!
그리고 생년월일을 말하고 이직을 하려하는데 어느 지역을 가야할지 모르겠다 하니까 울산이 딱 맞아 물과 육지가 가까운 곳으로 가여해 왜 여기까지 왔어? 이러는데 고향이 울산이고 울산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또 놀람 222
그리고 나보고 보건쪽에서 일하지? 간호사가 어울리는데 왜 공부를 안 해서 못 갔니 이랬는데 병원에서 일하고있고,, 간호학과는 성적땜에 못 감.. 그래서 오 잘 맞추시네라 생각함
연애운은 볼 생각 없었는데 나보고 남자가 너무 안보인다고 사귀어 본적있니? 이러는데 살면서 짧게 1명 사귀어본게 다라고 하니까 31~34살에 귀인이 올건데 이 사람 놓치면 결혼은 어렵다라고 하심
저 비혼주의인데요 하니까 이 사람은 결혼을 안하더라도 곁에 두라고 하심
부모님 건강운을 물어보려고 생년월일이랑 성씨를 말하니까 두 분 같이 안살지? 서류상 이혼이야? 이러는데 두분 별거하신지 오래되었거든 아직 이혼 소송은 안함 두 분의 성격을 말하는데 딱 맞음 ㅜㅜ
근데 엄마에 대해 엄청 안 좋게 얘기하는데 난 엄마를 존경할 정도로 좋아해서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니까 그만 말하심
재물운 물어보니까 오로라가 잿빛이라서 들어올 복도 없다고 로또든 뭐든 생각하지말고 니 돈이나 잘 지키라고 함
엄마가 큰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절대 빌려주지말고 꼭 쥐고 있으면 필요한 때가 온다고,,
그러고 나보고 3년마다 한 번씩 굿을 올리거나 1년에 한 번씩 부적을 받으라고 하면서 부적을 결제하라고 함 별로 안하고 싶어서 내일 오겠다고 했음
+) 굿 하는데 몇 천만원 든다길래 할 생각 없다고 했어 하란 이유가 나 어릴 때 신내림 받아서 누름굿 했거든 근데 그게 보였는지 너 왜 방울 안 흔드냐고 일반인으로 살 거면 굿 한 번 더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나온거임
여기서 끝이 아님
천장에 장난감 비행기가 달려있길래 저거 뭐냐니까 애기씨가 갖고 노는 거야 비행기 타면 저거 빙글빙글 돈다?하길래 내가 쳐다보니까 애기씨 지금 우리 남편한테 갔어~ 하셨음 걍 그런갑다했는데 나중에 나 나갈때쯤 남편분이 오셨는데 그 때부터 비행기가 천천히 도는 거임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고 바람도 안부는데 갑자기 돌아감
내가 멈춰서 쳐다보니까 비행기 머리부분이 내 쪽으로 향한채 멈춤
내가 놀라서 무당을 보니까 애기씨 이제 내려와~ 딴 거 갖고 놀아 하니까 다시 제자리로 돌더니 멈췄어
순간 무당이랑 무당 남편이랑 짜고 날 속이는 건가? 이게 뭐지?했는데 소름이 돋으면서 갑자기 내 시선이 한 곳으로 향했음 무당이 신들을 모시는 제당?같은 곳에 있는 장난감 자동차가 움직이더라구
와씨 너무 놀라고 믿기지 않아서 멍하니 있다가 나도모르게 부적 결제하고 왔다
부적은 자기가 기운을 받았을 때 써서 3일 동안 기도 올린 뒤 길일에 나한테 주겠대 알겠다하고 나옴
마지막에 장난감만 아니었어도 신점 별거 아니네 했을 건데 ㅋㅋㅋㅋㅋ 후,, 뭔가 신기했어
+) 6.15 추가
부적 받아왔는데 몸에 지니라 해서 주머니에 넣으니까 그 부위가 화끈화끈거려서 말씀드리니 부적을 세게 써서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꺼울 수도 있다고 닿는 부위가 뜨겁지? 하면서 이래저래 주의사항 알려주셨어
30분 지난 지금 링거를 맞은것처럼 몸이 개운해졌다? 뭐 그런 느낌이야
+) 6.17 추가
잠을 잘 못 자는 편인데 배개 밑에 부적을 놔두고 잔 이틀동안은 알아서 일찍 눈 떠지고 개운했어
부적 주머니를 다른 사람이 만지거나 쥐고 있어도 안 따뜻해지는데 내가 잠깐 잡고 있으면 뜨거워져서 주변 사람들도 신기해 하더라 뭔가 있긴 있나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