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넌 능력없으니까 결혼해야한다는 아빠말이 옳은지 궁금한 후기
3,419 17
2022.05.21 21:36
3,419 17
능력없고 모은돈도 없고 이쁘지도 않고 나이도 많아
집에 돈도 없어
난 사실상 내 조건 아니까 결혼 포기상태인데
아빠는 내가 눈 높아서 결혼못하는줄 알아

좋은 남자 찾을생각하지말고
단칸방에서 시작해도 성실한 남자면 된대 ㅎㅎㅎ

성실한 남자는 조건 안따질줄 아나ㅋㅋㅋ

너는 성격 안좋고 나이도 많으니까
좋은 남자 만날 생각하지말고
그냥 좀 못한 남자 만나는게 났다고 하더라
좋은남자 만나면 니가 성격 죽이고 살아야하는데
너는 그런거 못할거래

그냥 능력없어도 일하면서 혼자 살겠다고 했더니
ㅋㅋㅋㅋ능력도 없으면서 니가 몇살까지 일할수 있을거 같냐고 하더라

저말 들을때 백수여서 일자리 구하는 중이었는데
일자리도 걍 돈이 적든 말든 남자 많은곳 가서
남자 꼬셔오라고ㅋㅋㅋ

취직핑계로 독립했는데
취직했다니까 한 말이 거기 남자많냐고 한거였어ㅋㅋ

중소기업 사무직 다니면 이런 기생충 취급 당해도 되는건지
내가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건지ㅋㅋㅋ

내가 내 분수 모르고 결혼 못하는데ㅋㅋ
이걸로 슬퍼하면서 자존심 챙기는거면
그냥 자살하고 끝내고 싶다

그만 살면 저딴말 안들어도 되겠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5 03.19 57,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89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4 09:33 300
181388 그외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5 08:45 338
181387 그외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1 08:44 148
181386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2 05:10 470
181385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2 03:09 345
181384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2 02:28 636
181383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7 00:58 454
181382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1,539
181381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274
181380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2 03.21 1,370
181379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1,762
181378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636
181377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2 03.21 1,044
181376 그외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13 03.21 1,010
181375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35 03.20 3,443
181374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29 03.20 3,396
181373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12 03.20 1,612
181372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23 03.20 2,626
181371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11 03.20 1,391
181370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5 03.2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