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부터 피멍들게 맞고 자란 타입이라... 중학생때도 우리학교만 체벌 좀 세게 남았었음
오히려 그게 너무 안 좋게 박혀서 평소에도 '절대 때리면 안된다' 되뇌면서 살긴하는데
방송에서 폭력적인 금쪽이+마음약한 부모 조합으로 나올 때면
무의식으로 '왜 안 때리지?' 라는 생각이 드는게 스스로 자괴감들고 부끄러움
때리는 게 쉬운 방법이라는 거 다 알지만 대화로 아이를 가르치는 게 더 바른 길이니까 어려워도 해내고 계신건데
난 보다가도 부모가 잠깐 일어서면 자연스레 회초리 같은 거 들고 돌아오려나 생각하고 있더라
이런 모습이 체벌을 안 겪어본 덬들도(간접적으로라도, 형제가 맞거나 학교에서 친구가 맞거나하는 걸 보는 것도) 드는 생각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