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다가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1년정도 백수로지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몸을 움직이는걸 알아보다가 마켓컬리, B마트, 쿠팡, 알바를 해봤음
마켓컬리
냉장 하루 냉동 하루 해봤는데
일단 집앞에 셔틀이 있어서 편함
근데 2시~12시50분까지 타임만 있어서 새벽까지 일해야 했음
두번 가봤는데 둘다 연장근무함
돈이 다음날 바로 입금되서 급전 필요하면 좋음
냉장보다 냉동이 좀더 많이줌
1시간 식사시간 석식나오고 10분 쉬는 시간 있음
근데 밥이 맛없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음
근데 진짜 일이 빡셈 그리고 직원들이 알바가 쉬고있는걸 못봄
조금이라도 쉬고 있으면 바로 다른 공정에 투입시킴
나는 나이도 많음 일하고 나면 이틀은 쉬어야됨
가끔 한번씩 나가볼만함
B마트
집근처로 지원했으나 TO가 없어서 집에서 좀 멀리 배치됨
그러나 인센티브도 있다고 해서 해봄
첫날은 교육받고 실습 조금 해보고 다음날 바로 투입됨
주문없으면 앉아서 쉴수있고 쉬엄쉬엄 할수 있음
눈치안줌 특정한 시간대에 주문이 몰리는데 그럼 미친듯이 돌아다녀야함
1시간 식사시간 있는데 지원은 안해줌 알아서 먹고 쉬어야 함
새벽에 끝났는데 막차 끊겨서 택시비가 더나옴
몸은 좀 편했는데 교통편이 없어서 그만둠
쿠팡
계약직으로 지원
첫날 웰컴데이라고 교육받고 3시간정도 실습함
마켓컬리와 마찬가지로 셔틀버스있고
1시간 식사시간 있음
밥이 먹을만함 밥이나 라면 선택해서 먹을수도 있음
직원이 친절함 일도 잘 알려주고 터치하는것도 없음
쉬엄쉬엄 할수 있는거 같음
쿠팡도 일용직이 있는데 지금 계약직 인센티브있어서 계약직으로 지원함
오늘 합격했다고 연락옴
개인적으로 추천은 돈생각하면 쿠팡>마켓컬리>B마트 순
몸생각하면 B마트>쿠팡>마켓컬리 임
이제 돈좀 벌고 몸도 움직이면서 나를 좀 돌봐야겠음
쿠팡은 나중에 또 후기 쓰러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