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미혼덬임...
딱히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 결혼을 해야하는 주의는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먹고 살고 있어.
아마도 특별한일 없으면 이대로 미혼으로 살것같아.
직장생활은 10년째인데 그전까지는 벌이가 시원찮다가 2년전에 이직해서 이제 좀 먹고살만해.
지금은 적당한 투룸 전세에 자차 끌고 다니는중.
인생의 새로운 목표로 내집마련을 꿈꾸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좀 고민이야
부모님은 돈 불리려면 아파트 사서 들어가는게 최고라고 하시는데
요샌 집값이 워낙 비싸서 어지간한 준신축 아파트 들어가려면 진짜 영끌해서 20년은 대출금 갚아야할거같고...
결혼하면 둘이서 모은 돈 합쳐서 아파트 구하고 대출도 빨리 갚을거같은데
혼자서 아파트를 사려니까 대출부터가 엄청 부담이야.
그냥 아파트는 포기하고 빌라나 오피스텔같은걸 매매해서 실거주로 그냥 적당하게 살건지... 좀 고민이네.
미혼덬들 중에 자가로 집 매매해서 살고 있는 덬들은 어떤 집인지 궁금해.
아직 무주택인 덬들은 어떤 집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궁금...
내집마련이 준신축 아파트 말고도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해볼수있을거같은데 딱히 떠오르지가 않아서 집단지성이 필요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