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같은데 기록용으로 남겨볼까 하다가 혹시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후기방에 남김
작년 가을부터 미친 듯이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잡히는 숱이 심하게 줄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음
그러더니 가르마랑 정수리 쪽도 점점 허옇게 두피가 휑하게 보이기 시작해서 진짜 탈모 치료 병원을 가야 하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
머리 감고 말릴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진짜 심각하다 싶을 정도였음....
근데 어차피 탈모병원 가도 미녹시딜밖에 없단 얘기를 듣고 고민하던 차에 (미녹시딜은 안하면 다시 돌아간다 그래서...ㅠㅠ 최대한 나중으로 미루고싶었음)
우연히 유투브 중에 그냥 셀프관리로 많이 호전됐다는 이야기를 보고 일단 한번 셀프로 관리를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병원을 가기로 마음먹음
영양제
샴푸법 변경
두피 스케일러 사용
두피 에센스
관리는 요 네개로 해줬고 지금 딱 두 달째 상당히 효과를 보고있음
눈에 띄게 변한 부분은 정수리와 가르마가 다시 짙어졌고, 잔머리가 미친 듯이 많이 생겼고,
야자수처럼 새 머리가 자라서 머리카락 정리가 안되는 중...
확실히 머리숱도 잡히는 게 많이 달라졌어.. 숱이 많아진 건지 모발이 두꺼워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리 시작하기 전과 확연히 다름
참고로 나는 머리가 잘 떡지지 않는 건조한 두피를 가짐... 그래서 지성 두피랑은 또 다를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 주길
영양제
모두가 아는 비오틴, 맥주효모를 먹기로 함
예전에도 한번 샴푸 잘못 썼다가 머리가 왕창 빠진 적이 있어서 몇 번 영양제 먹어보겠다고 맥주 효모 가루 사서도 먹어보고 비오틴 젤리형으로 깔짝 대봤는데
별로 효과 없는 것 같아서 먹는 둥 마는 둥 했던 적이 있었음
뭔가 이번에는 꾸준하게 먹어보자 싶어서 둘 다 알약형으로 구입했고 (특히 맥주효모 가루형으로 먹는건 진짜 고역이었음...알약형 진짜 강추..)
두 개를 같이 먹으니 좀 과다 복용인가 싶어 맥주 효모는 정량의 반만 먹고 있음
지금 두 달째 거의 안 거르고 매일 먹고 있는데 이번엔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다른 체모도 쑥쑥 자란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손톱이 진짜 미친 듯이 자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깎아주는 편 아니었는데 요새는 정말 자주 깎는 것 같아... 방심하고 있으면 이미 일상 생활 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
그전에은 그렇게 체감 되지 않았는데 꾸준히 먹으니 정말 머리숱도 도움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예정
샴푸법
샴푸 법이라기 보다는 헹구는 법을 더 꼼꼼하게 해줬다고 해야 할 것 같음
때도 불려서 밀어내야 하는 것처럼 두피의 노폐물이나 각질도 불려 놓고 샴푸를 해야 더 잘 빠진다는 걸 또 어디서 주워들음
그래서 일단 머리를 완전히 푹 젖을 때까지 적시는 시간을 두고 샴푸를 시작함
샴푸 속의 계면 활성제가 남아있으면 두피에 치명적이라고 해서 그전까지는 그냥 흐르는 물에 헹구고 나왔다면 이제는 물 담아 놓고 한 세 번은 담가서 헹구는 듯
두피를 제대로 담가서 씻어 내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일부러 샴푸 하는 시간보다 헹구는 시간을 더 오래 잡고 깨끗하게 헹궈내는 거에 신경 쓰기 시작함
샴푸는 처음에 두피샴푸 탈모샴푸 같은걸로 써줬는데 사실 두피용 모발용 이렇게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치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나한테 맞는 두피샴푸 하나만 씀.. 자기한테 잘 맞는 샴푸도 중요해 에전에 안맞는 거 썼다가 옆머리 다 빠져벌임...
트리트먼트는 자주 하진 않는데 하더라도 절대 두피 쪽에 닿지않게 진짜 머리 끝만 해 줬음
찬물 극혐맨이라서 그 찬물에 헹구고 그런 건 없었음 적당한 미온수로 샴푸 했어
스케일러
스케일러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았음
두피가 건조한 편이어서 하루 지나고 나면 떡은 안 져도 각질이 막 올라오곤 했었는데 이걸 쓰고 나니까 각질이 확연히 덜 생기기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니까 가을부터 빠지기 시작한 이유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더 많이 생기고 그게 쌓여서 자꾸 머리 빠짐으로 이어진 게 아닌가 싶음...
소금으로 된 제품 썼고 주에 한번 정도 샴푸 대신 썼었음.
지성두피인 혈육이 이거 쓰고 머리가 좀 덜 떡지고 훨씬 각질도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두피 에센스
사실 이건 잘 모르겠지만...아마 이것도 비슷하게 두피가 너무 건조하기 않게 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느낌
내가 모발은 좀 젖어있어도 두피는 바짝 말리는 편이라 두피가 많이 건조했을 것 같은데
사실 타월 드라이하고 한 번씩 뿌려줬거든 그러고 다시 바짝 말려 버려서 크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 안 뿌린 것보단 낫겠지... 싶은..?
바이럴처럼 보일까봐 제품은 언급 안 했고 물어봐도 대답 안 할 예정
그냥 제일 무난하고 후기 많고 유명한 제품 찾아서 사서 먹고 뿌리고 사용함
탈모는 너무 요인이 많고 다양해서... 내가 한 방법이 안 맞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정말 눈에 띄게 효과를 봐서 글 올려봐
요새 주변 사람들도 머리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6개월까지 진행해보고 더 효과가 있으면 후기도 함 써볼게
암튼 머리카락 정말 소중하다....
작년 가을부터 미친 듯이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잡히는 숱이 심하게 줄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음
그러더니 가르마랑 정수리 쪽도 점점 허옇게 두피가 휑하게 보이기 시작해서 진짜 탈모 치료 병원을 가야 하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
머리 감고 말릴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진짜 심각하다 싶을 정도였음....
근데 어차피 탈모병원 가도 미녹시딜밖에 없단 얘기를 듣고 고민하던 차에 (미녹시딜은 안하면 다시 돌아간다 그래서...ㅠㅠ 최대한 나중으로 미루고싶었음)
우연히 유투브 중에 그냥 셀프관리로 많이 호전됐다는 이야기를 보고 일단 한번 셀프로 관리를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병원을 가기로 마음먹음
영양제
샴푸법 변경
두피 스케일러 사용
두피 에센스
관리는 요 네개로 해줬고 지금 딱 두 달째 상당히 효과를 보고있음
눈에 띄게 변한 부분은 정수리와 가르마가 다시 짙어졌고, 잔머리가 미친 듯이 많이 생겼고,
야자수처럼 새 머리가 자라서 머리카락 정리가 안되는 중...
확실히 머리숱도 잡히는 게 많이 달라졌어.. 숱이 많아진 건지 모발이 두꺼워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리 시작하기 전과 확연히 다름
참고로 나는 머리가 잘 떡지지 않는 건조한 두피를 가짐... 그래서 지성 두피랑은 또 다를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 주길
영양제
모두가 아는 비오틴, 맥주효모를 먹기로 함
예전에도 한번 샴푸 잘못 썼다가 머리가 왕창 빠진 적이 있어서 몇 번 영양제 먹어보겠다고 맥주 효모 가루 사서도 먹어보고 비오틴 젤리형으로 깔짝 대봤는데
별로 효과 없는 것 같아서 먹는 둥 마는 둥 했던 적이 있었음
뭔가 이번에는 꾸준하게 먹어보자 싶어서 둘 다 알약형으로 구입했고 (특히 맥주효모 가루형으로 먹는건 진짜 고역이었음...알약형 진짜 강추..)
두 개를 같이 먹으니 좀 과다 복용인가 싶어 맥주 효모는 정량의 반만 먹고 있음
지금 두 달째 거의 안 거르고 매일 먹고 있는데 이번엔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다른 체모도 쑥쑥 자란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손톱이 진짜 미친 듯이 자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깎아주는 편 아니었는데 요새는 정말 자주 깎는 것 같아... 방심하고 있으면 이미 일상 생활 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
그전에은 그렇게 체감 되지 않았는데 꾸준히 먹으니 정말 머리숱도 도움 되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예정
샴푸법
샴푸 법이라기 보다는 헹구는 법을 더 꼼꼼하게 해줬다고 해야 할 것 같음
때도 불려서 밀어내야 하는 것처럼 두피의 노폐물이나 각질도 불려 놓고 샴푸를 해야 더 잘 빠진다는 걸 또 어디서 주워들음
그래서 일단 머리를 완전히 푹 젖을 때까지 적시는 시간을 두고 샴푸를 시작함
샴푸 속의 계면 활성제가 남아있으면 두피에 치명적이라고 해서 그전까지는 그냥 흐르는 물에 헹구고 나왔다면 이제는 물 담아 놓고 한 세 번은 담가서 헹구는 듯
두피를 제대로 담가서 씻어 내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일부러 샴푸 하는 시간보다 헹구는 시간을 더 오래 잡고 깨끗하게 헹궈내는 거에 신경 쓰기 시작함
샴푸는 처음에 두피샴푸 탈모샴푸 같은걸로 써줬는데 사실 두피용 모발용 이렇게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치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나한테 맞는 두피샴푸 하나만 씀.. 자기한테 잘 맞는 샴푸도 중요해 에전에 안맞는 거 썼다가 옆머리 다 빠져벌임...
트리트먼트는 자주 하진 않는데 하더라도 절대 두피 쪽에 닿지않게 진짜 머리 끝만 해 줬음
찬물 극혐맨이라서 그 찬물에 헹구고 그런 건 없었음 적당한 미온수로 샴푸 했어
스케일러
스케일러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았음
두피가 건조한 편이어서 하루 지나고 나면 떡은 안 져도 각질이 막 올라오곤 했었는데 이걸 쓰고 나니까 각질이 확연히 덜 생기기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니까 가을부터 빠지기 시작한 이유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더 많이 생기고 그게 쌓여서 자꾸 머리 빠짐으로 이어진 게 아닌가 싶음...
소금으로 된 제품 썼고 주에 한번 정도 샴푸 대신 썼었음.
지성두피인 혈육이 이거 쓰고 머리가 좀 덜 떡지고 훨씬 각질도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두피 에센스
사실 이건 잘 모르겠지만...아마 이것도 비슷하게 두피가 너무 건조하기 않게 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느낌
내가 모발은 좀 젖어있어도 두피는 바짝 말리는 편이라 두피가 많이 건조했을 것 같은데
사실 타월 드라이하고 한 번씩 뿌려줬거든 그러고 다시 바짝 말려 버려서 크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 안 뿌린 것보단 낫겠지... 싶은..?
바이럴처럼 보일까봐 제품은 언급 안 했고 물어봐도 대답 안 할 예정
그냥 제일 무난하고 후기 많고 유명한 제품 찾아서 사서 먹고 뿌리고 사용함
탈모는 너무 요인이 많고 다양해서... 내가 한 방법이 안 맞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정말 눈에 띄게 효과를 봐서 글 올려봐
요새 주변 사람들도 머리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6개월까지 진행해보고 더 효과가 있으면 후기도 함 써볼게
암튼 머리카락 정말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