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때 받은 장학금 150
일하면서 번 돈 400
그밖에 자잘한 용돈벌이 하면서 100~200
대출받아서 200
다 기억은 안나지만 못해도 천가까이 드린거 같은데
얼마나 더 해야하는거지 밑빠진 독에 물붓는다고 물이차냐고
자식한테 빚부터 쌓고 시작하게 만들고
그러면서 혼자 멋대로 투자하다가 사기당해서 400만원 날리게 생겼어 ㅋㅋㅋ
내가 죽으면 끝날까? 도저히 내가 연을 끊을 수는 없을거 같아
그래도 부모님이라고 ㅋㅋㅋ
내 나이 24살에 돈 만원도 쓰면 죄인같아서 늘 돈 모아두고
이런 내가 멍청한거 아는데 맨날 돈없다고 자식중에 나한테만 얘기하니
스트레스받아서 흰머리가 와다다~~~ ㅋㅋㅋㅋ
밤마다 그냥 죽으면 편할거 같고 그래...
뭔가 시도하려고 해도 생각하다보면 내 상황이 거지같아서
하려다가도 그냥 푸쉬식... 부유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가정만 됐으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