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 있다는 안도감도 ..평생이 아니게되니까 우울하다..
아파트 수명은 정해져있고 지금도 충분히 썩은아파트라서.... 향후 20년정도 더 지나면 (지금 30년됐음) 사람살기 진짜 힘들거 같거든..
벌써 아파트에 사람들 이사가는 중이고..이사오는 사람 없음...
팔리지도 않아... 다들 월세로 살다가 나가는거지
그러면..우리집에서 30년뒤에 다 갚으면..어떻게되는거야? 여기서 거주할 상태가 못되면..그냥 날리는거??
우리가족은 어디서 살아야하는거지..... 그생각하니까 너무 무섭다...
어디 이사갈 여건도 안되거든...지금도 안팔려서 그냥 여기서 사는거야... 살때보다 30프로 떨어짐 ㅠㅠㅠㅠㅠ.....
30년 대출이라는거 ...정작 아파트 수명과는 상관없이 은행만 좋은일인건가..그렇게라도 대출받아서 살수있는게 다행인건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