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 통원치료 한 6개월 정도 했는데 하도 잠이 안와서 약이 점점 세지다가 결국 수면제를 받았음.
일단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랑 수면제랑 뭐가 차이가 있냐? 궁금한 덬들이 있을까봐...
수면유도제 = 수유제에 들어간 성분의 부작용이 "졸음" 인데 이걸 이용해서 멕이는거.
수면제 = 주목적이 "졸음" 으로 주목적을 위해 멕이는거.
그러니까 수유제는 그냥 부작용을 노리고 먹는거고, 수면제는 정말 잠들게 하는 약이야.
내가 처방받은 스틸녹스는 구성성분이 졸피뎀이야.
잘 알겠지만 검사랑 썸탄 쇼핑몰 연예인이 투약한 약이야. 다시말해, 마약..
그래서 범죄에도 악용되고(수면제를 물에 타 마시게하고 성폭행을 한다던가 하는), 자살에도 악용되고(사실 자살은 안된다고 함)해.
그래서 의사의 처방 없이는 절대로 밖에 나돌아다니면 안되는 약이야.
여기까지가 설명이고.. 그럼 수면제만 먹냐?
아니야.. 수면제는 잠을 들게 해주는 약이고, 잠이 든 이후에 딥슬립을 위해서는 또 다른 약이 있어.
수면제 이후에 먹는 약은 나쁜생각을 멈추게 해서 좋은 생각만 남게 해주는 약이야.
어쨌든, 수면제를 처음 처방받아서 먹어봤는데 일단 먹으면 5분 뒤에 잠이와.
그리고 정말 푹 자고 일어나. 제일 중요한건데 일어난 뒤에는 수면제를 먹은 이후부터는 기억이 전혀 없어.
뭘 한것 같기는 한데, 뭘 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
일어나면 조금 찝찝하지만 그래도 푹 자니까 그래도 잠은 잘 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