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을 석달전에 했었는데,
슬슬 지나치게 잦은 염색 + 탈색된 머리/안된머리의 색감차이 때문에 다시 블랙으로 덮어야지 하는 찰나에
(남덬이다 보니, 옆머리 자르다보면 탈색모/안탈색모 차이가 금방 나더라고)
오늘 (19일) 오후에 개인화보 스튜디오 촬영도 예약해놓은 관계로 블랙으로 다시 덮어버렸다.
미용실 가서 할까 했다가, 블랙인데 뭐 쉽게쉽게 가자 싶어서
프레시라이트 쿨블랙으로 셀프염색했음
나는 그냥 약간 쨍한 느낌의 검정색 머리가 나올줄 알았는데

이런 매우 선명한 블루블랙이 나왔음. (정확히는 저 사진보다 한레벨 정도 더 낮은 컬러긴 한데, 다크네이비라는 느낌은 명확히 남)
졸지에 오늘 오후에 개인화보 촬영하는데 중2병 닌자 코스프레라도 해야될거 같음...
솔직이 오묘하게 네이비 컬러가 떠오르는 블랙 컬러 자체는 엄청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