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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눈썹문신 진짜 후회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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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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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썹문신 한지 2년 반이 다 되어가니깐 후기로 써도 되겠지…

엄마가 눈썹 앞머리가 없어보인다고 엄마랑 같이 눈썹문신 하러가자고 해서 별 생각 없이 ㅇㅋㅇㅋ했음
친구가 눈썹 문신 했었는데 1년 만에 연해지고 지워지길래 별 생각 없었음…
근데 이때 하면 안됐었음
눈썹 문신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어서 그냥 별로 이상한줄도 몰랐음
그냥 눈썹이 좀 찐하다? 이정도였음
난 그때 시술할때도 2년이면 완전히 지워진다해서 뭐 지워질테니깐~이러면서 룰루랄라 살았음
근데 이게 눈썹문신이 지워질 기미가 없는거임!!!
1년이 지나고 .. 2년이 지나도…
진짜 한번씩 막 우울해서 눈물도 났음
왜냐면 예쁜 눈썹문신이 아니라 뭉뚱그려둔 뭔가 덩어리진 눈썹문신이어서…
거기다가 시술하신 분이 브라운계열은 빨간색으로 빠진다고
내 눈썹을 거의 검은색에 가깝게 문신을 해서 회색임 ㅋㅋㅋㅋ
진짜 회.색
엄마한테 울고불고 하면서 눈썹문신 해준 사람한테 따지라고 했었음
근데 그분도 이렇게 안빠지는 사람 첨 봤대 ..하..

진짜…눈썹 볼때마다 한숨나오고
요즘엔 그냥 포기하고 앞머리 길러서 다님..
머리 염색했는데 눈썹 색은 따로 놀아서 진짜..ㅎ 할많하않임

눈썹 문신할때 고심해보고 해…
나도 내가 눈썹문신 안 빠지는 사람인지는 몰랐어 그분이 이상한거일수도 있음..
잘 알아보고 하자..
눈썹모양도 바꾸고 싶은데 그냥 그렇게 사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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