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 글 아니고 그냥 시험 공부하다 생각난건데
난 학식이고 지금 학교는 그냥 서울에 있는 학교야...
고등학생때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공부 잘하는 편도 또 엄청 열심히 하는 편도 아니었음 내신보다 수능이 좀 더 높았는데 그게 부경정도 갈 성적이었어
그렇다고 안하는 편은 또 아니었고 의지가 좀 부족하고 과목마다 편차가 약간씩 있는? 그냥 그저그런 학생이었음
근데 솔직히 고등학생때 성적에 비해 대학을 잘와서 공부 잘하는 그런 애들을 만날 기회가 좀 생겼음
내일 아침에 시험인데 족보 3개 있는거 두개만 풀고 잘까... 이런 생각하다가 든 생각인데
여기 애들이나 고등학생때 진짜 공부잘하던 애들이랑 얘기를 해보면 승부욕이 진짜 강함ㅋㅋㅋㅋ
난 매사에 좀 무념무상? 그래라~ 이런 스타일이라 누가 나보다 잘하면 와...대단하다 이런 생각에 끝인데
다른 애들은 다 와 꼭 내가 이겨야지!!! 이런 생각이 든다는거야...ㅋㅋㅋㅋ
그 홍진경이 유튜브에서 서울대 간거보면 서울대 학생도 자기가 지면 분해서 잠이 안오고 공부했다는데
그거보고 홍진경이 우리의 삶이 어디서부터 달라졌는지 알겠다.. 하는 장면있거든?
진심 요즘 내가 그 홍진경 된 기분....ㅋㅋㅋㅋㅋㅋ
공부 잘하는 덬들은 누가 날 이기면 분하고 막 화가 나고 꼭 이겨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지ㅋㅋㅋ 이런 생각이 안드는 나는 공부에 뜻이 없는건지... 궁금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