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갤럭시만 쓰다가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일주일간 써본 후기
3,670 4
2021.10.15 09:32
3,670 4

평생 갤럭시만 쓰다가 이번에 아이폰13프로로 바꿨음

8일에 받았으니까 오늘이 딱 일주일째인데 쓰면서 느낀 장단점 

삼성페이같은건 너무 당연한거라 그런거 제외하고 써봄 



[장점]

1. 페이스아이디 개편하다

지문보다 훨훨훨씬 편함

근데 코시국 때문에 밖에선 페이스아이디 못해서 불편하단 의견 많던데

그건 맞긴 한데 원래도 밖에서 4자리 비번으로도 잠금 자주 풀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은듯 


2. 카메라

이번에 13프로 카메라 많이 좋아졌다는 말 많던데 그런건 당연하고 

항상 갤럭시 쓰면서 불만이었던게 전면카메라가 묘하게 뿌연거랑 셀카가 안예쁜거.. 

그리고 인스타스토리로 바로 찍어올릴때는 기본카메라보다 더 화질구지여서 불편했음

아이폰은 전면 후면 다 깔끔하고 셀카 진짜 잘나오고 스토리로 찍어도 화질 깔끔

사실상 거의 카메라때문에 넘어온거나 마찬가지라서 이부분은 진짜 만족함 


3. 터치감/제스쳐

터치감 진짜 부드러움 부슝부슝부드러워 

그리고 제스쳐같은 경우는 처음엔 안익숙해서 너무 불편했음

근데 금방 적응되더라 적응하니까 진짜 편함 한손조작에도 용이하고 

특히 사파리에서 좌우로 넘기는거 너무 편한듯 


4. 애플 계정 연동

애플 로그인만 하면 기존폰 데이터 새폰에 그대로 옮겨진단것도 너무 편하고

아이클라우드도 편하고 좋음

자동업로드 켜놔서 내가 갑자기 폰을 잃어버린다해도 데이터 걱정 없다는거? 

아마 이부분은 나중에 폰 바꾸면 더더더 느껴질듯 

패드/맥북같은거 쓰면 더 편할거고.. 


5. 예쁨 ^^ 

말해뭐해 걍 예쁨 

카메라 왕커졌지만 그래도 예쁘긴 예쁘다 

노치는 생각보다 별로 신경 안쓰임 

이모티콘도 진짜 왕귀여움 이모티콘 사랑하게 됨 더 자주쓸거임 




[단점]

1. 상단에 배터리 잔량 안보이는거 불편함

내리면 보인다지만 그냥 보이는거랑 한번 손대서 보이는거랑 생각보다 꽤 차이가 있음

그래서 홈화면에 아예 배터리 잔량 위젯 꺼내놓으니까 한결 나았음 


2. 위젯 기능 생긴건 좋은데 위젯 하나당 크기가 너무 큼..

크기도 줄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안되더라고 아쉽 

약간 5% 부족한 기능 느낌.. 


3. 키보드

기본 키보드 오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잘남.. 

그래서 네이버스마트키보드로 바꿔서 단모음으로 쓰고 있는데

이것도 오타가 덜 나긴 하지만 그래도 갤럭시일때보다 자주 나는데 이게 터치감의 문제인지 뭔진 모르겠음

+ 그리고 텍스트 커서 진짜 ㅈㄴ 안눌림 이거 진짜 개불편함 

갤럭시는 한번에 눌리는데 아이폰은 그부분 꾹 눌러서 커서 옮겨야함 


4. 앨범

갤럭시쓰는 사람들은 아이폰 고민하다가도 앨범때문에 많이 멈칫했을듯

그래서 나같은 경우는 아예 폴더를 나눠서 클라우드에 백업한다음

내려받기할때도 폴더별로 내려받기 했음

그다음 따로 앨범추가해서 분류했음 

처음에 앨범 개념이 잘 이해가 안갔는데 기본적으로 전체 사진이 합쳐진 최근 항목이 있고

거기서 분류별로 바로가기? 개념으로 앨범을 만든다고 이해했음 


5. 가계부 문자 연동

요건 편한가계부 쓰는 나만의 단점인데

카드결제하면 오는 문자를 가계부앱에서 바로 읽어서 확인만 누르면 입력이 됐는데

아이폰은 보안상 뭐 그게 안된다더라고?

그래서 문자 올때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후 확인해줘야함 쪼꼼 불편.. 


6. 앱 다운받을때마다 전원키 두번 누르고 페이스아이디 인증해야하는게 은근 불편



7. 스크롤캡쳐 없는거

요거 유용하게 썼던거라 없는거 좀 아쉬움.. 




걍 전반적으로 느낀거 써본건데 생각보다 막 악 불편해 못쓰겠어!! 이런거 절대 없고

금방 적응되는듯? 그리고 새폰 산 느낌 완전 나서 기분좋음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4 05.15 23,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9,1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2,9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58 음식 김밥대장의 제철맞은 김밥(간장게장 김밥, 양념게장 김밥) 먹은 후기 3 15:08 592
182357 음식 노브랜드 캔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 후기 후기 🧊 ☕️ 1 13:56 403
182356 영화/드라마 지브리 <바람이분다>를 본 후기 (극불호) 2 13:52 356
182355 음식 감밥 싼 후기 5 13:43 738
182354 그외 미니마이저 처음 사본 후기 2 12:27 925
182353 그외 30하이큐브 베타항에 시아노박테리아(추정) 창궐해서 전체환수한 중기 7 12:26 581
182352 음식 돼지찌개 만들어 먹은 후기 2 10:43 799
182351 그외 렌즈미 토리카 원데이 유스블랙(난시용 원데이 써클렌즈) 후기 1 09:55 243
182350 그외 ChatGPT로 건강식단, 운동습관 잡아가는 중기 (현재 -3kg) 2 09:17 614
182349 그외 요즘 gtx a 노선 위쪽 타고 다니는 후기 7 07:10 937
182348 그외 대상포진 예방 접종 중기? 9 05:06 589
182347 그외 부산 청년 관련 교육 들으러 다녔던 후기 2 01:51 633
182346 그외 짧은 생리주기로 산부인과 검사 후기 4 00:58 1,053
182345 음악/공연 🪄어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 in 콘서트 관람 후기🪄 9 05.16 719
182344 음식 이디야 망고빙수 후기 5 05.16 1,311
182343 그외 스팀 뽀모도로 게임들 후기 12 05.16 1,454
182342 음식 충주애플에이드 마신 후기 1 05.16 1,184
182341 음식 나두 샐러디 선재스님 신메뉴 둘 다 먹어본 후기 3 05.16 2,077
182340 음식 샐러디 선재스님콜라보 당근국수 먹어본 후기 2 05.16 1,137
182339 그외 내가 해본 운동 간단비교후기 5 05.16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