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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레미제라블 보러갔다가 삼성 신입이들만 보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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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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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스퀘어 8시 공연이었는데 양복입은 젊은 남정네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모여있더라

대략 20~30명쯤 되어보였음

신입사원티가 났고
그럼에도 뭔가 당당하면서 자존감 높아보이는게

딱봐도 이번년도 삼성신입이들

예매할때도 좋은자리는 이미 단체예매되있어서
? 이랬는데

입사기념으로 삼성측이 신입이들 문화생활 격려한듯

근데 진심 삼성이 얼굴보나? 할정도로
다 잘생기고 깔끔함
수트핏도 슬림한게 자꾸 시선이 감

연예인 지망생인가 싶을 정도도 있었고


여튼 젤중요한건
다들 자존감이 높아보였음

그중

" 아~존나 내자리 후져~"이런 애가 있었는데

다들 그 장난에 와르르 웃어주더라
뭔가 그 무리 중 와일드한 중심측처럼 보였음

처음엔 그 존나 소리에 충격먹었는데

욕잘한다고 공부못하는것도 아니고
삼성취직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 소리에 충격먹은 나의 선입견이 웃겼음

여튼 끝나니 10시가 넘었는데 금요일 늦은시간까지 여가생활이지만 회사에 잡혀있는 그들이 조금 안쓰럽다가도 부럽다가도 뭐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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