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진심으로 죽을 생각만 하고 정말 시체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밥도 하루종일 안 먹다가 겨우겨우 밤 돼서 배달시켜먹고 공부, 과제 하나도 안 하고 인생 손 놓고 살고 있었어
그래도 올해는 상담도 받고 힘들었던 상황에서 조금은 벗어나니 공부도 벼락치기라도 하고(여전히 남들보다 훨씬 안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도 할 수 있고 작년만큼 깊은 우울감은 아니야
작년에 너무 깊은 우울을 겪었다 보니 지금 느끼는 감정은 우울보다 무감정?한 상태인 것 같고.. 근데 문제는 아직도 만사가 귀찮고 작은 한 가지 일 하는 것도(예를 들면 머리말리기, 침대에서 일어나기, 은행가기 등) 너무 귀찮고 그마저도 미루다미루다 하는 게 다반사야.. 여전히 항상 피곤하고 에너지가 없다는 느낌이 들고 무기력하단 말이지ㅠ
올해 초에 작년에 계속 미루고 있었던 정신과도 잠깐 다녔는데, 또 약 귀찮아서 거의 안 먹고 예전보다 상태도 많이 나아져서 정신과도 안 갔는데.. 아직 우울증 걸리기 전의 나로는 못 돌아가서..ㅠ
근데 이정도 우울감으로는 우울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무기력만 계속되는 상황인데, 다시 병원에 가서 약을 먹을까 생각 중이야
지금 내 상태로 우울증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어ㅠ 그냥 많이 게으른 건지ㅠ 이제 병적인 게으름이 습관이 된 건지, 나 혼자 고칠 수 있는 건지..
글이 쓸데없이 기네.. 우울증 겪어봤거나 잘 아는 덬들한테 조언 구해봐..ㅠ
그래도 올해는 상담도 받고 힘들었던 상황에서 조금은 벗어나니 공부도 벼락치기라도 하고(여전히 남들보다 훨씬 안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도 할 수 있고 작년만큼 깊은 우울감은 아니야
작년에 너무 깊은 우울을 겪었다 보니 지금 느끼는 감정은 우울보다 무감정?한 상태인 것 같고.. 근데 문제는 아직도 만사가 귀찮고 작은 한 가지 일 하는 것도(예를 들면 머리말리기, 침대에서 일어나기, 은행가기 등) 너무 귀찮고 그마저도 미루다미루다 하는 게 다반사야.. 여전히 항상 피곤하고 에너지가 없다는 느낌이 들고 무기력하단 말이지ㅠ
올해 초에 작년에 계속 미루고 있었던 정신과도 잠깐 다녔는데, 또 약 귀찮아서 거의 안 먹고 예전보다 상태도 많이 나아져서 정신과도 안 갔는데.. 아직 우울증 걸리기 전의 나로는 못 돌아가서..ㅠ
근데 이정도 우울감으로는 우울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무기력만 계속되는 상황인데, 다시 병원에 가서 약을 먹을까 생각 중이야
지금 내 상태로 우울증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어ㅠ 그냥 많이 게으른 건지ㅠ 이제 병적인 게으름이 습관이 된 건지, 나 혼자 고칠 수 있는 건지..
글이 쓸데없이 기네.. 우울증 겪어봤거나 잘 아는 덬들한테 조언 구해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