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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snl 방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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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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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편을 방청했었어
사전에 비밀 서약을 하긴 했지만 이미 방영했고
오늘 다음 회차가 방영되니 후기 올려봄
어떤 경로로 방청하게 된 건지는 혹시 몰라서 비밀로 할게
촬영장에 가니 방청객 목록을 확인 후에 코로나 검사를 해
나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 이상 지났기 때문에 검사 생략
그리고 입이 보이는 투명한 마스크를 주고 그걸 쓰라고 하는데
이게 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했어
덥고 귀도 기존 마스크에 비해 너무 아픈데다
웃거나 숨을 조금이라도 크게 쉬면 얼굴에 달라붙어서 숨쉬기가 힘들었어
결국 이래놓고 방청석 비춰주지 않음..
그럴거면 그냥 내 마스크 쓰게 해주지 ㅠㅠ
녹화장에는 번호표 순서대로 6명? 정도씩 잘라서 들어갔는데
한번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숫자만큼 자르는 것 같았음
그래서 뒷번호인 나는 꽤 오래 기다려서 입장함
관객석 앞에는 모니터 3개가 있어서 거기로 촬영중인 무대 모습이랑
사전 녹화된 콩트들을 보여줌
모니터 아래에는 😄랑 👏🏻 표시가 된 전광판?이 있어서
거기에 불이 켜지면 그것에 맞춰 호응해달라고 하긴 하는데
방송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병헌 편 방청객들 리액션이 너무 안좋아서..뭐..
일단 나랑 일행들은 나름 열심히 호응했는데 뒤쪽 구석자리라 녹음이 됐을진 모르겠어
녹화는 생방송 촬영하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끊김없이 진행됐어
오프닝하고 녹화 분량 나오면서 배우랑 크루들 준비할 시간 주고
라이브 코너 진행하고 녹화분량 나오고 대충 이런 식
참고로 우리가 봤던 순서랑 실제로 방송된 순서는 좀 다르더라
그리고 안나와서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던 위클리 라이브?인가?
뉴스 진행하는 코너는 녹화는 했는데 너무 재미없어서인지 삭제됐어
재밌게 본 콩트도 있고 별로였던 콩트도 있었음
특히 꼬꼬무가 개인적으론 허니보이스 다음으로 재미있었는데
객석 리액션이 별로라 방송으로 보니 너무 썰렁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어
이병헌은 실제로 보니 존잘이었고 정상훈이 실물로 보니 넘 잘생겨서 깜짝 놀랐음
크루들이 전체적으로 다 연기들을 잘해서 좋았는데 특히 차청화 배우님한테 반했다
참, 삭제된 위클리 라이브에 마리아가 나왔는데 통편돼고 클로징에도 안잡혀서 안타까웠음
아 그리고 이병헌 팬들도 많이 왔는데 이병헌이 퇴장할때 문 나갈때까지 손인사해주고
퇴근길에도 미니 팬미팅 해주더라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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