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올라온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 생각나서 다시 갔다가 너무 글이 뒤로 넘어가버려서ㅠㅠㅠ 난 1n년차 로설 작가고 몇년 전부터는 웹소 위주로 쓰고 있어 다만 내가 쓰는 장르가 현로라 타장르에 대해서는 아는 작가들에게 주워들은 얘기밖에 없어서 자세하지 않거나 조금 틀린 정보가 있을 수가 있어!!
1. 출간하고 싶은데 전혀 방법을 모를 때
- 징르소설로 돈을 벌고 싶으면 두 가지 방법이 있어 하나는 다들 아는대로 웹소설을 유료 연재하는 거고, 두번째는 이북을 바로 출간하는 거야 요즘은 종이책은 거의 출간하지 않거나 혹은 웹소, 이북 출간 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논외로 할게
- 웹소설 유료 연재는 글의 장르에 따라 약간 진행이 달라 현로나 로판 중에서도 판타지보다 로맨스가 더 강한 작품은 출판사에 직접 투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현로나 로판은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시리즈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두 플랫폼은 개인 투고를 아예 받지 않아서 출판사를 끼고 해야해 여기서 말하는 출판사는 말그대로 출판사야 어떤 출판사가 있는지 알고 싶으면 카카오페이지나 시리즈 작품의 정보를 보면 알 수 있어 신영미디어, 가하, 뿔미디어 이런 출판사들이 비교적 오랫동안 로맨스 장르 쪽 소설을 많이 출간한 출판사들이고 연담, 필연 이런 출판사는 카카오페이지랑 네이버의 자회사? 같은 회사라서 투고로 뚫기가 쉽지 않아 이런 출판사들은 보통 연재 10회분의 원고와 시놉시스를 첨부해서 이메일로 투고를 하면 돼 이메일은 출판사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투고용 이메일이 보통 공개가 돼있어 연재는 요즘 기준으로 한회당 공포 4500-4700자로 생각하면 되고, 현로는 70-80화 정도 분량을 쓴다고 생각하면 돼
- 다른 방법으로는 플랫폼에 무료 연재를 해서 출판사 컨택을 받는 거야 네이버의 챌린지리그, 조아라, 문피아 이런 곳들이 유명한 무연 플랫폼이야 네이버 챌린지리그는 로맨스 위주고, 조아라랑 문피아는 판타지가 강세야 챌린지리그에서 글이 터지면 네이버에서 직접 컨택에서 데리고 가는 경우도 있어 이건 모든 웹소 작가의 로망이자 정말 어려운 루트지 ㅋㅋㅋㅋ 조아라랑 문피아에서는 선작이 많이 붙으면 카카오페지이나 네이버 시리즈 유연 투고시에 아주 유리해 그만큼 많은 글이 올라와서 뚫기가 정말정말 어려워
- 그외에 로망띠끄라는 플랫폼도 있어 지금이야 거의 이름만 붙어있는 수준이지만 한때는 로설 무연은 여기를 무조건 거쳐갈 정도로 필수인 플랫폼이었어 위에 말한 챌린지리그나 조아라 문피아 이런 곳이 무서우면 ㅋㅋㅋ 로망띠끄에서 연재를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아 저기서 잘 되면 출판사 컨택 받는 경우도 종종 있음
2. 출판사에서 컨택을 받거나 투고로 계약 제시를 받았을 경우
- 웹소는 일단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무나 네이버 시리즈의 매열무가 제일 큰 프로모션이야 여기 들어가면 일단 절반은 성공이라고 봐도 돼 그만큼 어려워서 신인 작가들한테는 뚫기가 절대 쉽지 않아 출판사랑 계약 전에 얘기할 때 프로모션에 대해서 (어떤 프로모션에 투고를 할지) 잘 상의를 해야 해 기다무는 한번 투고하면 보통 결과 나오기까지 4-6개월, 매열무는 1-2개월 걸리니까 그것도 감안해서 글을 써야 하고 위에 말한 조아라나 문피아 무연 성적이 좋았을 경우는 기다무나 매열무 프로모션을 심사 없이 통과하는 경우도 있어
- 만일 연재가 아니라 긴 호흡을 소설을 쓴다면 이북 출간도 괜찮아 사실 글 쓰는 맛은 그게 더 좋기도 하고ㅋㅋㅋㅋ 기승전결 딱 맞춰서 한 회가 아니라 한 권 분량의 글을 쭉 쓰고 싶다면 이북으로 출판사에 투고를 해도 됨
뭔가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떤 정보를 알려줘야 할지 잘 모르곘닼ㅋㅋㅋ 궁금한 점 댓글로 남기면 나 말고 다른 작가들도 아마 댓글 달아줄 거야 나도 나중에라도 들어와서 확인하고 아는대로 댓글 달아놓을게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