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가 쫌 기니까 미리 양해를 구할게
안녕 29살 취준생 여자덬이야 성별을 굳이 밝힌 이유는 남자는 중간에 군대를 가니까 남자29와 여자29가 다르다고 생각해서야
취업에 대한 고민이랄까..넋두리같기도하고...답답한 상황을 글로 풀면 좀 정리가 될까 싶어서 후기방에 찾아왔어
현재 내 스펙은
서울중하위?하위? 그쯤의 화공을 졸업, 자격증은 기사3개 컴활1급 한국사2급 ADsP라고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이 있고 영어는 토스6이 있어
그외에 취업 활동으로는 작년에 2주정도의 취업아카데미를 수료했다는 정도?
내가 생각하는 내 가장 큰 문제는 목표가 없다는 거야 대학도 그냥 적당히 성적 맞춰서 갔고, 학과 선택도 친구들이 여기 괜찮다고 본인도 쓰길래 따라썼어 대학가서도 같이다니던 친구들 따라 동아리들고...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삶이였지
그러다 졸업을 하고 나니 이제 내가 회사를 직접 찾아서 서류를 제출하고 시험공부를 하고 면접을 봐야해. 그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편한 공부로 눈을 돌려서 간간이 자격증을 따면서 '난 지금 뭐라도 하고있다'며 스스로 다독이다가 지금의 나이가 된거지
그러다 이제 내후년이면 부모님도 정년이시고 내 나이도 30이야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이 눈앞에 닥치니까 갑자기 초조해지더라고
그런데 아무경력없는 30을 어느 누가 좋아할까?
나라도 한심하다고 생각할거같아. 대학 동기들이 다들 취업을 잘했어.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에 다니고있거든 그래서 내 눈이 높아진걸까?? 근데 작은 회사에서 전공을 살리려고 해도 이제 나이가 걸리더라고... 그리고 사실 전공을 살린다는 표현도 웃기다고 생각하는게 난 전공을 살려서 뭘 할수있는지도 모르겠어 수업도 그냥 친구들 따라 이것저것 들어서 어느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은것도 아니거든
어쨋든 이게 지금 내 스펙과 현실, 심리상황이야.. 이런 상태에서 난 뭘 해야하는걸까? 상반기엔 서류에서 죄다 떨어져서 자신감도 없어.. 취업아카데미에서 첨삭받은걸 토대로 이때까지 쓴 자소서 중 가장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다 떨어져서 데미지가 좀 컸거든ㅠ
하반기에도 또 서류 탈락하면 정말 경력없는 30인데.. 생각할수록 왜 예전 면접(2번의 면접이 있었어)에서 열심히 안해서 떨어진걸까?라는 후회가득한 생각만 들고, 현실을 헤쳐나갈 길은 보이지 않아..
내가 지금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보지못하는 길이 있을까? 아니면 이마저도 내 행복회로가 돌아가는 걸까?? 요즘은 후회만 하다보니 평생을 지방에서 살아놓고 대학은 왜 굳이 서울로 간거야? 어차피 다시 돌아왔으면서..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고있어..ㅋ
어떤 것에 대한 내용이든 좋으니 덬들의 생각을 이야기해주라
응원도 질타도 한숨도 뭐든 좋아 지금은 그냥 다양한 생각이 필요한것 같아
안녕 29살 취준생 여자덬이야 성별을 굳이 밝힌 이유는 남자는 중간에 군대를 가니까 남자29와 여자29가 다르다고 생각해서야
취업에 대한 고민이랄까..넋두리같기도하고...답답한 상황을 글로 풀면 좀 정리가 될까 싶어서 후기방에 찾아왔어
현재 내 스펙은
서울중하위?하위? 그쯤의 화공을 졸업, 자격증은 기사3개 컴활1급 한국사2급 ADsP라고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이 있고 영어는 토스6이 있어
그외에 취업 활동으로는 작년에 2주정도의 취업아카데미를 수료했다는 정도?
내가 생각하는 내 가장 큰 문제는 목표가 없다는 거야 대학도 그냥 적당히 성적 맞춰서 갔고, 학과 선택도 친구들이 여기 괜찮다고 본인도 쓰길래 따라썼어 대학가서도 같이다니던 친구들 따라 동아리들고...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삶이였지
그러다 졸업을 하고 나니 이제 내가 회사를 직접 찾아서 서류를 제출하고 시험공부를 하고 면접을 봐야해. 그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편한 공부로 눈을 돌려서 간간이 자격증을 따면서 '난 지금 뭐라도 하고있다'며 스스로 다독이다가 지금의 나이가 된거지
그러다 이제 내후년이면 부모님도 정년이시고 내 나이도 30이야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이 눈앞에 닥치니까 갑자기 초조해지더라고
그런데 아무경력없는 30을 어느 누가 좋아할까?
나라도 한심하다고 생각할거같아. 대학 동기들이 다들 취업을 잘했어.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기업에 다니고있거든 그래서 내 눈이 높아진걸까?? 근데 작은 회사에서 전공을 살리려고 해도 이제 나이가 걸리더라고... 그리고 사실 전공을 살린다는 표현도 웃기다고 생각하는게 난 전공을 살려서 뭘 할수있는지도 모르겠어 수업도 그냥 친구들 따라 이것저것 들어서 어느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은것도 아니거든
어쨋든 이게 지금 내 스펙과 현실, 심리상황이야.. 이런 상태에서 난 뭘 해야하는걸까? 상반기엔 서류에서 죄다 떨어져서 자신감도 없어.. 취업아카데미에서 첨삭받은걸 토대로 이때까지 쓴 자소서 중 가장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다 떨어져서 데미지가 좀 컸거든ㅠ
하반기에도 또 서류 탈락하면 정말 경력없는 30인데.. 생각할수록 왜 예전 면접(2번의 면접이 있었어)에서 열심히 안해서 떨어진걸까?라는 후회가득한 생각만 들고, 현실을 헤쳐나갈 길은 보이지 않아..
내가 지금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보지못하는 길이 있을까? 아니면 이마저도 내 행복회로가 돌아가는 걸까?? 요즘은 후회만 하다보니 평생을 지방에서 살아놓고 대학은 왜 굳이 서울로 간거야? 어차피 다시 돌아왔으면서..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고있어..ㅋ
어떤 것에 대한 내용이든 좋으니 덬들의 생각을 이야기해주라
응원도 질타도 한숨도 뭐든 좋아 지금은 그냥 다양한 생각이 필요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