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정말 어이없게도 작년에 있을 학교 선거를 준비하면서 .. 포스터 사진 촬영을 해야했는데, 거울을 보니까 내 얼굴이 너무 빵실한거야 ㅋㅋㅋ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지 선거 두 달 앞두고 급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함
https://img.theqoo.net/GYyXy
https://img.theqoo.net/LbxfH
다이어트 시작할 당시 인바디 . 솔직히 말해서 이 때도 몸무게나 근육량이나 나쁜건 아니었어 . 순전히 앞자리 4를 보고야 말겠다는 내 욕심 때문에 시작한 다이어트였고, 유지를 결심한 지금도 아 다이어트 왜 시작했을까하는 후회를 가끔 하긴해 먹고 싶은걸 맘껏 못 먹으니까 ㅋㅋㅋㅋㅋ 나는 대학 입학하고나서 살이 쭉 빠진 케이스거든 ㅇㅇ 고딩 때 공부하면서 최고 몸무게로 60 후반 찍고, 살 좀 빼야겠다는 '친가'의 극성 잔소리가 나한텐 은근 스트레스와 상처로 남아서 걔네한테 에라이 엿먹어라 두고보자하는 심리도 은근 있었던 것 같음
초반에는 주변에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냥 무조건 먹는 양을 줄였어 지금 생각해도 멍청하긴한데 ㅋㅋㅋㅋㅋㅋ 아침점심저녁 내내 풀떼기만 먹었다고 생각하면 됨 진짜 극강의 절식을 한거지 .. 그러다가 생리도 끊기고 여성호르몬이 거의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듣고 나서, 아 안되겠다 나 진짜 정신 차려야겠다 싶어가지고 제대로 다이어트 방법 찾아보다가, 우연히 여기서 다이어트방을 발견하게 됨
근데 솔직히 절식 다이어트 해본 사람은 알걸 그 습관 고치는게 은근 .. 은근이 아니라 솔직히 많이 힘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강박관념을 뜯어 고쳐야 하는거라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절식 습관 고치는데 오래 걸렸지만, 다이어트방에서 이것저것 질문하고 동기부여도 받고 따끔하게 혼나기도 하면서 정석 다이어트를 배워가게 되었음
결론적으로 내가 다방에서 배운 것
1. 순탄수는 100 이상 먹어라 머리카락은 지키자
2. 탄단지 비율을 532 또는 433으로 맞춰먹고, 본인의 기초대사량에서 +200은 먹어주자
3. 하루 과식했다고 망하지 않는다 . 다음날부터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시작하면됨
4. 과식했다고 그 다음날 절식 금지 . 몸 망가지는 지름길
5. 근육 키우고 싶어 ? 그렇다면 무족권 잘 먹어야 한다
6. 고추바사삭 존맛
https://img.theqoo.net/ujvJj
1년동안의 변화그래프 . 왜 5월부터 시작이냐면 정석 다이어트 시작한게 저 때가 처음이라 .. ㅋㅋㅋㅋㅋㅋㅋ 근손실 눈물나네 주르륵
https://img.theqoo.net/fVOpI
https://img.theqoo.net/Yihwj
그리고 마침내, finally, 오늘 잰 인바디 ! 앞자리 4 본게 얼마만인지 ... 아마 초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인듯 ㅋㅋㅋㅋㅋㅋ ㅠㅠ 너무 감격스러웠음 필라테스 쌤도 인바디 보시더니 (지난 인바디에 비해) 체지방 1키로 빠지는동안 근육은 유지했으니 잘한거라고, 이제 잘 먹으면서 근육 붙이면 되겠다고 칭찬해주셨음 ! 칭찬은 isfj를 춤추게 하지 허허
아무튼 지금은 다방에서 배운대로 기초+200, 탄단지 433 비율 맞춰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 ! 운동은 필라테스+홈트 병행 중인데 조만간 피티도 받아볼까 고민 중이야 . 보통 몸무게라서 고지를 앞에 두고 더럽게 안 빠져서 거의 반포기 상태의 유지를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어째어째 열심히 해서 목표 몸무게를 봤네 ,, 글 초반에 가끔 다이어트 시작한걸 후회한다고 했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게 나한테는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 . 피부도 좋아지고 달고 살던 비염도 많이 좋아지고 무엇보다 ☆역류성 식도염☆도 진짜 많이 나아졌어 하루하루 건강이 나아지는걸 느낌 ! 아직 생리가 끊긴건 1년째 피임약에 의존 중이지만 ,,, 그래도 열심히 먹으면서 운동 하다보면 언젠가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생리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있는 중 .
1년간의 우여곡절 다이어트 역사를 한 글에 추억하려다 보니까 생략된 부분들도 많을테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나 열심히 살았다 싶네 ... 오늘은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폭주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면서 유지어트에 돌입하려고 ! 아무튼 긴 글 읽어준 후기방덬들 고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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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할 당시 인바디 . 솔직히 말해서 이 때도 몸무게나 근육량이나 나쁜건 아니었어 . 순전히 앞자리 4를 보고야 말겠다는 내 욕심 때문에 시작한 다이어트였고, 유지를 결심한 지금도 아 다이어트 왜 시작했을까하는 후회를 가끔 하긴해 먹고 싶은걸 맘껏 못 먹으니까 ㅋㅋㅋㅋㅋ 나는 대학 입학하고나서 살이 쭉 빠진 케이스거든 ㅇㅇ 고딩 때 공부하면서 최고 몸무게로 60 후반 찍고, 살 좀 빼야겠다는 '친가'의 극성 잔소리가 나한텐 은근 스트레스와 상처로 남아서 걔네한테 에라이 엿먹어라 두고보자하는 심리도 은근 있었던 것 같음
초반에는 주변에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냥 무조건 먹는 양을 줄였어 지금 생각해도 멍청하긴한데 ㅋㅋㅋㅋㅋㅋ 아침점심저녁 내내 풀떼기만 먹었다고 생각하면 됨 진짜 극강의 절식을 한거지 .. 그러다가 생리도 끊기고 여성호르몬이 거의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듣고 나서, 아 안되겠다 나 진짜 정신 차려야겠다 싶어가지고 제대로 다이어트 방법 찾아보다가, 우연히 여기서 다이어트방을 발견하게 됨
근데 솔직히 절식 다이어트 해본 사람은 알걸 그 습관 고치는게 은근 .. 은근이 아니라 솔직히 많이 힘들어 내가 가지고 있는 강박관념을 뜯어 고쳐야 하는거라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절식 습관 고치는데 오래 걸렸지만, 다이어트방에서 이것저것 질문하고 동기부여도 받고 따끔하게 혼나기도 하면서 정석 다이어트를 배워가게 되었음
결론적으로 내가 다방에서 배운 것
1. 순탄수는 100 이상 먹어라 머리카락은 지키자
2. 탄단지 비율을 532 또는 433으로 맞춰먹고, 본인의 기초대사량에서 +200은 먹어주자
3. 하루 과식했다고 망하지 않는다 . 다음날부터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시작하면됨
4. 과식했다고 그 다음날 절식 금지 . 몸 망가지는 지름길
5. 근육 키우고 싶어 ? 그렇다면 무족권 잘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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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은 다방에서 배운대로 기초+200, 탄단지 433 비율 맞춰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 ! 운동은 필라테스+홈트 병행 중인데 조만간 피티도 받아볼까 고민 중이야 . 보통 몸무게라서 고지를 앞에 두고 더럽게 안 빠져서 거의 반포기 상태의 유지를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어째어째 열심히 해서 목표 몸무게를 봤네 ,, 글 초반에 가끔 다이어트 시작한걸 후회한다고 했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게 나한테는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 . 피부도 좋아지고 달고 살던 비염도 많이 좋아지고 무엇보다 ☆역류성 식도염☆도 진짜 많이 나아졌어 하루하루 건강이 나아지는걸 느낌 ! 아직 생리가 끊긴건 1년째 피임약에 의존 중이지만 ,,, 그래도 열심히 먹으면서 운동 하다보면 언젠가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생리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있는 중 .
1년간의 우여곡절 다이어트 역사를 한 글에 추억하려다 보니까 생략된 부분들도 많을테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나 열심히 살았다 싶네 ... 오늘은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폭주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면서 유지어트에 돌입하려고 ! 아무튼 긴 글 읽어준 후기방덬들 고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