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바빠서 음악도 앨범산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우연히 듣게된 콜드플레이에 뒤늦게 빠졌어
맑고 밝고 심오하고 슬프고 기쁘고 음.. 뭐라말을 못하겠어
콜린이가 새벽까지 음악듣고 한숨도 못잔채 알바갔다와서
멍한채로 쓰는 글이야 멍한이유는 잠못잔것도 있지만 갑자기 끌려가 천국을 잠깐 엿보고온 기분이라서
콜린이에게 아무말이라도 해주라
우연히 듣게된 콜드플레이에 뒤늦게 빠졌어
맑고 밝고 심오하고 슬프고 기쁘고 음.. 뭐라말을 못하겠어
콜린이가 새벽까지 음악듣고 한숨도 못잔채 알바갔다와서
멍한채로 쓰는 글이야 멍한이유는 잠못잔것도 있지만 갑자기 끌려가 천국을 잠깐 엿보고온 기분이라서
콜린이에게 아무말이라도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