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생리대에서 탐폰으로 넘어온지 얼마 안됬어
사실 처음엔 적응하느라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생리대에서 탐폰으로 넘어온 것도 신세계이고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아서 만족중이거든
장점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뽀송함? 뒷처리가 깔끔함? 이런류인데
단점으로는 완전무결 도킹시스템이 아니라는거? (원래 안썼어서 몰랐어)
그래서 샐 수 있어서 어짜피 라이너나 생리대를 착용해야 한다는점(생리대에서 완벽하게 못벗어난다는 것)
그리고 양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거?? 아직 완벽적응은 아니라 언제 갈아야할지 감이 안잡힘
대충 이렇거든
근데 대부분 탐폰에서 생리컵으로 넘어가서 정착 잘한사람들은 넘사로 좋다고 하더라구
근데 좋다고만 하고 뭐가 좋은지 안알려줌 ㅠㅠㅠ
그래서 어떤점이 더 좋았는지가 궁금해
물론 각자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겠지만말야
일단 나도 우연한 기회에 생리컵을 구매하게 되어서 시도는 해봤었는데
아직까지 완벽한 성공은 해본 적이 없고
일단 넣는거부터가 너무 힘들었고 내가 잘 못해서인지 이물감이 들었어
그리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인데 내가 위생적으로 관리할 자신이 없어
생리혈을 직접 처리하는 부분도 자신이 없고 ㅠㅠㅠ
내가 생리컵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위의 이유야
절대로 생리컵보다 탐폰이 낫다거나 왜씀??? 이런 뉘앙스 아닌거 알지?
생리컵의 어떤 부분이 더 편하여서 사용하는지 궁금하고
그 장점이 나한테 유익하면 더 도전해보고 싶어서 쓰는 글이야
경험자덬들의 조언을 구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