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수도권에서 살다가.. 이번에 취업해서 지방 혁신도시에 살게 된 사회 초년생 덬임.
비교적 오랜 기간 취준을 했고, 지금 들어간 회사가 만족스러워서 정말 감사하고 즐겁게 회사를 다니고 있음.
다만 내가 지방에서 잘 다닐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점점 자신이 없어짐ㅠㅠ 지사가 없는 곳이라 이 회사를 평생 다닐거면 주말 본가 평일 지방 이런 식으로 생활하게 될 것 같은데.. 아직 6개월도 안됐는데 벌써 지친것 같음.
일하는 것도 좋아하고 주변 동료들이랑도 원만하게 잘 지내는데.. 지방으로 내려가는 일요일만 되면 넘 예민해지고 극도로 우울해짐.
한번은 주말에 가족들이랑 등산하다가 그냥 뛰어내려 죽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뒤로 스스로 정신과에 가봐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고... 회사도 맘에 들고 일도 맘에 드는데.. 위치가 지방인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될줄은 상상도 못해서 참... 맘이 힘든 초기...ㅠㅠ
비교적 오랜 기간 취준을 했고, 지금 들어간 회사가 만족스러워서 정말 감사하고 즐겁게 회사를 다니고 있음.
다만 내가 지방에서 잘 다닐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점점 자신이 없어짐ㅠㅠ 지사가 없는 곳이라 이 회사를 평생 다닐거면 주말 본가 평일 지방 이런 식으로 생활하게 될 것 같은데.. 아직 6개월도 안됐는데 벌써 지친것 같음.
일하는 것도 좋아하고 주변 동료들이랑도 원만하게 잘 지내는데.. 지방으로 내려가는 일요일만 되면 넘 예민해지고 극도로 우울해짐.
한번은 주말에 가족들이랑 등산하다가 그냥 뛰어내려 죽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뒤로 스스로 정신과에 가봐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고... 회사도 맘에 들고 일도 맘에 드는데.. 위치가 지방인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될줄은 상상도 못해서 참... 맘이 힘든 초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