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성 경험 없는 덬 처음으로 산부인과 검진하고 온 후기
65,607 29
2020.10.29 22:09
65,607 29
분명 나처럼 병원가기전에 겁나 검색해볼 덬들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후기남김 ㅋㅋㅋㅋㅋㅋ

성경험 무경험 미경험 경험없는
산부인과 초음파 자궁경부암 질염 질초음파 항문초음파

검색어 이정도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경험없는데...
회사로 자궁경부암 미수검이라고 팩스가 와서 그냥 이참에 검진하고 겸사겸사 초음파보고 약간의 질염증상도 진료받고 하자 하고 산부인과 예약을 했음.

나는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도 접종한상태고, 경험이 없어서 결론을 말하자면 검사 안했어. 안해도 공단에서 불이익은 따로 없다고 해서 안함.
본인이 하고자하면 할 수는 있음. 그런데 병원에서도 권고는 하지 않음.
이게 질 안으로 기구를 넣어서 질내에 있는 체액을 채취하는거라 경험이 없으면 수검자 입장에서 좀 힘들기도 하고...
다들 알다시피 예방백신 접종 + 미경험이면 자궁경부암 발병 확률이 극히 낮기때문에 그걸 설명해주고 선택은 환자한테 하라고 함.
그래서 나덬은 안하기로 하고, 질염증상때문에 균검사하고 초음파로 자궁상태 체크하기로 했어.

그리고 그... 검진의자 알지?
거기에서 봐야하기때문에 하의 갈아입고 올라감.
질에 초음파기기를 넣고 볼 수 없으니까 복부초음파를 보는데 복부에서 볼때 자궁이 뒷쪽에 있어서 잘 안보이면....
항ㅁ쪽으로 초음파 검사를 한다 ^^... 그게 나야^^...
나도 산부인과에서 그쪽으로 하는건 처음알았는데 간 김에 그냥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가 약간 아래니까 그냥 질 검사할때랑 똑같은 자세로 해ㅋ...
)*( 주변에 젤바르고 기구 넣음.
처음에 들어갈때 좀 불편하고 아픈느낌 있을 수 있는데 들어가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음.
검사 끝나구 기구빼면 좀 찝찝한 느낌이 남긴 함.
(근데 질검사도 이런 느낌이면 할만한거 같은데 둘 다 해본 덬 있으면 알려줘....)
tmi지만 예전에 혈변보고 치열증상때문에 대장병원에서 직장경 넣어봤는데 그때보다 안아프고 좀 불편하기만 했음. 아무래도 그쪽 질환이라 그랬는지 그땐 아팠거든 ㅠㅠ

질염은 분비물이 많은편이 아닌데 증상이 좀 있어서
질주변에서 채취용? 브러쉬로 분비물 채취해서 검사함.
브러쉬로 문지를때 그냥 별 느낌 없어. 그냥 지나가는구나 이렇게 느낌 ㅋㅋㅋ
바로 결과가 나오는건 아니구 나중에 결과나오면 보러가면 됨.

참고로 실비보험 가입해둔거 있으면 진료볼때 초음파검사한거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가!
급여/비급여 기준이 다를수도 있지만 난 일단 서류 받아왔어.

이정도면 엄청 자세히 쓴 것 같은데 완벽하진 않음 ㅋㅋ
근데 더 쓸 것도 없엉...
나도 예약해놓고 엄청 찾아보다가 ㅋㅋㅋㅋ 검진 받고오니까 또 크게 별거 없더라고 ㅋㅋㅋㅋㅋ
아 * 검진이 별거긴 함 ㅋㅋㅋㅋㅋㅋㅠㅠ

그리고 몸상태나 증상에 따라, 병원에 따라 바뀔 수도 있는거니까 내 후기는 그냥 참고만 해줘!
목록 스크랩 (19)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4 03.16 49,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9,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05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1 03.17 153
181404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6 03.17 182
181403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2 03.17 115
181402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3 03.17 610
181401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2 03.17 211
181400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15 03.17 751
181399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8 03.17 813
181398 그외 주말에 보고온 친구 애기가 또 보고 싶어지는 중기 3 03.17 664
181397 그외 아이폰 14프로에서 17e로 교체 고민중인 초기 3 03.17 189
181396 그외 어금니 인레이 빠져서 치과다녀온 후기 6 03.17 470
181395 그외 귀차니즘이 심하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기 2 03.17 313
181394 그외 친한친구에게 엄마 아픈거 말해야하나 고민되는 초기 10 03.17 1,335
181393 그외 이어폰 없이 하루 지내본 후기 2 03.17 300
181392 그외 원래 아픈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궁금한 중기 4 03.17 314
181391 그외 아주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는 후기 9 03.17 893
181390 그외 로청 사용후기가 궁금한 초기 34 03.17 1,036
181389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6 03.17 1,253
181388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5 03.17 1,602
181387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17 03.17 2,084
181386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2 03.17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