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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우울할때 듣는 노래에 한곡이 더 추가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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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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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우울할때 더 우울한 노래를 듣는데
침대에 누워서 이어폰으로 진짜 우울한 노래들을 들으면서
여러 생각도 하고 울기도 하고 하면 오히려 더 털고 나오기 좋더라고
그럴때 듣는 노래들이 좀 정해져있는데
이소라 바람이 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운듯
휘성 나락
조원선 아무도,아무것도
정준일 안아줘
대충 이런 노래들이야
들어보면 알겠지만 다 정말 처질정도로 우울한 노래들이거든
이런 노래들을 반복해서 한곡만 듣거나 아니면 플레이리스트대로 두고 들어

그리고 어제 종현의 엘레베이터라는 노래가 추가됐어
어제 발매된 노랜데 울컥하게 만드는 목소리에 가사까지...새벽에 듣기 딱이야
요즘 진짜 내 상태도 별로인데다가 이 노래 관련 방송도 보고나서 들은거라
어제 진짜 많은 생각을 하면서 계속 들었거든
사실 지금도 누워서 듣고 있었는데
음악에 대해 아는 게 많으면 막 노래가 어떻다 쓰고싶은데 그런건 아니라서
그냥 나같은 사람들이나 노래 취향 비슷한 사람들 있으면 한번 들어보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써봤음!
좋은 노래야 좋은 목소리고...울게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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