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여행 좋아하구 아이돌덕질도 딥하게 했고 평소엔 게으르게 늘어져있는 타입...오래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시작한 돌덬질이 넘 재밌어서 결혼생각 1도 없었는데 갑작스레 결혼하고싶다는 생각 들게하는 남자 만났어. 엄마한테 난 결혼안할거야~~ 떠벌떠벌 했던거 머쓱하게시리... 일주일에 7일보다가 이러느니 결혼햇다는 썰마냥ㅋㅋ 빨리 서로 같이 살고싶어하는 사이임. 내 생각의 가장 큰변화는 나랑 그사람닮은 자식이 궁금하고 이쁠거같아서 하나 정도 낳고싶다는 생각이 든거야 (원래 임신출산육아 극혐한 사람임. 내몸 깎아먹는거같고ㅠ) 물론 애키워낼 자신은 아직없지만..
전남친이랑 사귈때도 비혼비출산 다짐한 쪽이었는데 이정도로 바뀌었으면 결혼해도 괜찮지 싶고...사실 결혼생활 무척 기대됨. 근데 결혼하고 나면 코시국 끝나도 해외여행 쉽지않겠지 ?ㅠㅠ 암튼 나처럼 생각바뀌어서 결혼한 덬들 이야기 듣고싶다.
전남친이랑 사귈때도 비혼비출산 다짐한 쪽이었는데 이정도로 바뀌었으면 결혼해도 괜찮지 싶고...사실 결혼생활 무척 기대됨. 근데 결혼하고 나면 코시국 끝나도 해외여행 쉽지않겠지 ?ㅠㅠ 암튼 나처럼 생각바뀌어서 결혼한 덬들 이야기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