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학기에 국가근로를 해서 이번 학기에도 신청한 덬임.
원래는 차상위계층이였는데, 여름방학 때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됨.
원래 계획은... 국가근로로 생활비 벌려고 했음. 내 생활비가 아니라 우리 가족 생활비. 지금 우리 가족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나뿐이라서.
근데 떨어짐...
이유는 내 학점... 내 학점이 막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난한 편임.
2014년 2학기 보다는 좀 내려간건 사실이지만 학점 때문에 국가 근로 장학생 선발이 못 될줄은 몰랐음...
그거 듣는데 눈물이 그냥 나오더라. 진짜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 (사실은 지금도 그럼)
지금 진짜 심란하고 마음이 안 좋음...
불평 안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가난한게 너무 불편하고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