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드라마 살아있다 본 후기
1,558 3
2020.06.28 11:37
1,558 3

박신혜 이쁘다

걍 아묻따 설명따위 없다 좀비 바로 나옴

초반에 좀비가 될 예정인 사람이 나오는데 연기를 못해서 흠,,

하면서 봄

그리고 아무리 영화라지만 너무 현실성 없음ㅋㅋㅋㅋㅋ

지적할거 조온나 많아서 자잘한 설정 다 말할려면 존나 길어질거 같아서 안쓸래...

좀비영화 많이 봐와서 그런지 딱히 무서운 부분도 없었고

설정도 여기저기 따온듯한 느낌 받음ㅋㅋ

아이앰어히어로 처럼 평소 하던 일을 좀비상태에서도 한다 라는 설정이 앵커가 지나가듯이 말함

소방관 부분은 좀 흥미로웠다 ㅇㅇ 

보면서 클라이밍+드론 보고 엑시트도 생각나고.. 

옥상 올라가면 따따따따따따따따따 이것도 하나 이생각함


걍 나는 시간이 많고 돈쓰고 싶은 사람은 킬링타임용으로 조조 보면 될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 12.05 29,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8,1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9,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44,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7,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837 그외 켈로이드치료 완치해본덬있니? 11:38 40
179836 그외 이유식 진짜 심각하다싶을 정도로 안먹은 아기를 둔 초기.. 9 11:00 280
179835 그외 올리브영에서 선물 추천 받는 중기 4 10:36 139
179834 그외 기분 우울해지면서 폭식 시작된 후기 1 10:22 159
179833 그외 유모차 끌고 카페 다니는데 외국사는 친구랑 비교되어서 씁쓸한 후기 10 10:15 659
179832 그외 아버지가 60세 이상인 덬들, 집안일 하시는지 궁금한 초기 61 08:02 1,080
179831 음식 집회 준비물 검사받고 싶은 초기 5 07:32 390
179830 그외 잠안와서 써보는 80.90시절 국립대앞 데모기억나는후기 5 02:35 680
179829 음식 너무추운후기 26 00:50 1,972
179828 그외 부정맥인지 뭔지 때문에 고통받는 중기 2 12.06 595
179827 그외 직장상사가 매일 메신저로 말시키는게 약간 버거운 초기 3 12.06 925
179826 그외 우울증이거나 멘탈약한덬들은 커뮤 이렇게 활용했음하는 중기 4 12.06 1,022
179825 그외 오늘 집회 나가서 오랜만에 약간이나마 소속감 느끼고 온 중기 6 12.06 1,009
179824 그외 외로운 팔자로 태어난것같은 중기 12 12.06 1,432
179823 그외 아기 첫 문화센터..어디 갈지 너무 고민되는 초기 ㅠㅠ 26 12.06 956
179822 그외 둘째 아기 선물 추천 바라는 초기 6 12.06 335
179821 그외 동성친구 세명 무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후기 13 12.06 1,593
179820 그외 이런 걸로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도 될까 싶은 후기 7 12.06 516
179819 그외 추위 많이 타면 검사 뭐해볼까?하는 초기 2 12.06 303
179818 그외 유치원생에게 지금 나라 상황을 얘기해 주는 게 나은가? 7 12.0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