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헬스장 인포 알바 후기(허니!!)
37,161 6
2015.08.30 15:29
37,161 6
한달반 전부터 헬스장 인포 알바중이야!!
일본여행갈 돈을 내가 스스로 모으려고 시작한 알바야ㅎㅎ 그래서 힘들고 ㅈ같아도 안포기하려 했는데 이게 웬 떡이냐 스윗한 꿀알바였어!!!!!!

우선 내가 할 일은
1. 회원관리
인포 데스크에 앉아서 회원분들 카드 찍고 키 드리면 됨!! 가끔 만기일이나 클레임 처리하구 등록하고 뭐 이런거
2. 전화
헬스장에 오는 전화 처리하는거! 정지나 만기 관련 가끔 클레임도 오긴함ㅋㅋㅋ...
제일 황당한건 지난주 정지 시켜줄수 있냐고....저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아닙니다....
3. 옷접기
나는 웩 힘들겠다 싶었는데 하도 일이 없어서 옷접기가 꿀잼이야 이제 능숙해져서 휙휙 접음ㅋㅋㅋ
4. 마감
마감시간때 에어컨하고 환풍기 끄기!
하도 할일도 없고 그래서 나는 청소실장님이나 주중알바분들 편하게 마대자루에 수건들이랑 옷 넣어서 내놓고 감ㅋㅋ 이게 제일 힘든일이야ㅎㅎ

그리고 가끔 회원분들 실장님 상담선생님 말동무하고 인사 열심히 하는거...
이거 빼면 진짜 뭐가 없어ㅋㅋ 그냥 계속 앉아있엌ㅋㅋ 너무 할 게 없어서 토익단어외우거나 예능봄ㅋㅋ 청소는 실장님들이 하시는거라 정말 할 게 없어ㅎㅎ
영화나 책도 봤는데 중간중간 회원님들이ㅜ오셔서 맥이 끊겨서 별로더라구
전 알바가 너무너무너무너무 ㅈ같고 힘들어서 요새 천국이야ㅋㅋㅋㅋㅋ
주말마다 에어컨 빵빵한데서 핸폰하고 노니까ㅋㅋㅋ 처음에는 텃세가 좀 있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다 해결되고 친해지더라ㅎㅎ 할 거 없어서 맨날 먹어대ㅋㅋㅋ커피에 빵에 젤리에...맨날 회원님들 오실때마다 입 빵빵한 채로 응대해서....줄여야겠다 싶어ㅋㅋㅋ
앉아있다가 회원님들 오실까봐 미어캣되는ㄱㅔ 웃기긴한데.... 정말 단점 별로 없엌ㅋㅋㅋㅋ 진짜 좋앙 쌤들이랑 트레이너쌤들도 맨날 먹을거 주시고 뭐 사주시고 해서 짱좋음♥
안짤리고 삼학년때까지 했음 좋겠다....♥
덬들도 헬스장 인포 알바있으면 바로 지원해!!
청소실장님계시면 아마 꿀일듯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8 03.12 61,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81 그외 오래 살 생각 없는 덬들아 들어와봐 3 08:54 133
181480 그외 유류비 인상으로 대중교통 출퇴근 n일차 후기 2 08:36 131
181479 그외 20대 후~30대초 타지역 자취 직장인들 본가 어느정도 빈도로 방문하는지 4 07:18 135
181478 그외 만약에우리 보고 펑펑울었는데 나는 어릴때 그런 가난한?사랑 못해본게 너무 아쉬운 중기 14 03:14 614
181477 그외 간호덬 이직 3개월됐는데 퇴사생각중인 후기 12 03.14 765
181476 그외 일본어 공부 안한지 5년 넘었는데 여행 일본어는 문제 없는게 신기한 후기 4 03.14 523
181475 그외 오랜만에 덕질존 꾸민 후기 (스압!) 11 03.14 616
181474 그외 정신 못차리는 1박2일을 기록하고자 쓰는 후기 15 03.14 952
181473 그외 출산선물 필요한 거 물어보는거랑 알아서 주는 것 중 뭐가 나을지 궁금한 초기 8 03.14 352
181472 음악/공연 살 가격대는 아니지만 케이팝 사랑하는덬 서울 유명 청음샵 가본 후기 3 03.14 599
181471 그외 왜 자기 아이를 남에게 위탁 훈육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중기 3 03.14 762
181470 그외 그렇게 다정을 얘기하던 지인이 임자있는 사람 건드리는 게 웃겨 손절한 후기 (긴글주의) 5 03.14 963
181469 그외 알바하면서 겪은 한 경험 때문에 조금 괴로운 후기 5 03.14 451
181468 그외 아빠가 아동학대로 고소 당한 초기... 25 03.14 1,916
181467 그외 엄마가 외로워서 나랑 집 합치고싶어하시는 초기 29 03.14 1,797
181466 그외 집에 모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차라리 집을 버리고 싶은 중기 14 03.14 1,069
181465 음식 라꽁비에뜨 버터 vs 이즈니 버터 뭐살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서 맛 비교해본 후기 13 03.14 841
181464 그외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11 03.14 980
181463 그외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10 03.14 984
181462 그외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5 03.14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