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6취준중이고
남친은 27 대학안가고 20살부터 계속 일은 하는데 다 알바같은 일이야
카페,샌드위치집,식당 홀 등등..
처음에는 어디서 일하든 신경안쓰였어 그땐 더 어리기도 했고..
근데 사귄지 3년넘어가면서 정말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이사람이랑 하고싶다 할정도로 미래를 같이하고 싶어지니까
속물같게도 걸리는게 너무 많더라
사람은 너무 좋아 일단 취향이 너무 잘맞고 3년넘게 매일봐도 싸우지도 않고 질리지 않을만큼 날너무 사랑해줘
아직 좀 이르지만 결혼얘기도 많이했어 남친도 하고싶어하구 근데 미래를 위한 준비,노력을 전혀 안해... 자기도 이런식으로 가다간 미래없다는거 잘알면서말야
내가 대학졸업하고 아둥바둥 스펙쌓고 취준하는거 봐오면서 남친도 뭔가 느끼는게 있는거 같기는한데 아직 토익이고뭐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당장 알바같은 일은 잘구해지니까 크게 와닿지 않나봐
나도 당장 취준백수라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뭐 영어공부를하든 학점은행제라도 따놓든 컴활을 해놓든 뭐라도 자기개발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퇴근하면 잠만자던가 게임만하는 남친이 어느순간 한심..해보여
날 이렇게 사랑해주고 나 취준하느라 데이트비도 거의쓰는데
이런생각 하는 내가 쌍년같고 넘 미안해
근데 정말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 더 아쉽고 답답하고 그래 나이는 한살한살 먹어가는데
내가 엄마도 아니고 이거해라저거해라 할수도없고
이럴땐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지..? 본인이 해야겠다고 느낄때까지ㅠ
남친은 27 대학안가고 20살부터 계속 일은 하는데 다 알바같은 일이야
카페,샌드위치집,식당 홀 등등..
처음에는 어디서 일하든 신경안쓰였어 그땐 더 어리기도 했고..
근데 사귄지 3년넘어가면서 정말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이사람이랑 하고싶다 할정도로 미래를 같이하고 싶어지니까
속물같게도 걸리는게 너무 많더라
사람은 너무 좋아 일단 취향이 너무 잘맞고 3년넘게 매일봐도 싸우지도 않고 질리지 않을만큼 날너무 사랑해줘
아직 좀 이르지만 결혼얘기도 많이했어 남친도 하고싶어하구 근데 미래를 위한 준비,노력을 전혀 안해... 자기도 이런식으로 가다간 미래없다는거 잘알면서말야
내가 대학졸업하고 아둥바둥 스펙쌓고 취준하는거 봐오면서 남친도 뭔가 느끼는게 있는거 같기는한데 아직 토익이고뭐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당장 알바같은 일은 잘구해지니까 크게 와닿지 않나봐
나도 당장 취준백수라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뭐 영어공부를하든 학점은행제라도 따놓든 컴활을 해놓든 뭐라도 자기개발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퇴근하면 잠만자던가 게임만하는 남친이 어느순간 한심..해보여
날 이렇게 사랑해주고 나 취준하느라 데이트비도 거의쓰는데
이런생각 하는 내가 쌍년같고 넘 미안해
근데 정말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 더 아쉽고 답답하고 그래 나이는 한살한살 먹어가는데
내가 엄마도 아니고 이거해라저거해라 할수도없고
이럴땐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지..? 본인이 해야겠다고 느낄때까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