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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앞머리 자르러 갔다 기분 잡친 후기

무명의 더쿠 | 05-27 | 조회 수 5099
원래 다니던곳 말고 다른 미용실에서 앞머리컷트 1000원 이벤트를 하길래 겸사겸사 다녀옴ㅇㅇ

그거 가는것도 넘 어려웠어...첨에 갔을때 마감이라해서 걍나왔는데(끝나기 30분전에 감-이건 이해했음) 두번째 갔을때는 끝나기 2시간전이었는데 사람이 밀려서 안된대...
그래서 어떻게 하면 받을수있냐 하니까 예약도 안된다고 하고... 나한테 명함 주시면서 오기전에 따로 연락달라고 하더라

사실 그때도 좀 기분나쁘긴했음 아무리 미끼상품으로 싸게 건거였어도 예약도 안받고 사람많다고 손님두 안받을거면... 과연 내가 컷트여도 안받았을까ㅎㅎ

어쨌든 그래서 오늘은 미리 연락드리고 방문했지... 전화했을때도
몇시쯤 오시나요?
~시쯤 갈것같아요
그럼 30분쯤 기다리셔야하는데 괜찮으세요?
아 그럼 제가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그냥 가서 기다릴게요
그럼 오셔서 마실것 마시면서 좀 기다리시다가 들어가실게요
이래서 ~시쯤 딱 맞춰서 갔단말이야
1000원짜리 시술이라 뭐 마시기도 좀 죄송스러웠는데 너무ㅜ 목말라서
죄송한데 물한잔만 주실수 있으세요..?
했어

그랬더니 일반 종이컵에 생수 떠다주시면서 그거 마시고 바로 들어갈게요~ 하시더라

바로 해주시는건가 해서 얼릉 먹고 바로 앉았어

짐도 겉옷도 안맡아주셨지만ㅋㅋㅋ 천원이니까 뭐...

근데 앉혀놓고 앞머리 잘라주시는데 뭔가 너무 대충하는 느낌?
보통 물은 뿌리고 머리 가지런히하고 자르지않나...
물도 안뿌리고 빗어서 대충 자르고
누가봐도 선 안맞는데 드라이했다가 그래도 안맞으니까 더자르더라;; 여기서 대충하는구나 확신...

아무리 1000원짜리여도 자기들이 크게 창문에 걸고 광고햇으면 앞머리는 제대로 잘라줘야하는거아냐??;; 나 오천원 만원 없어서 거기간것도 아닌데 너무 기분나빴음....

마지막에 나갈때도 완전 대충 보내더라 가시면돼요~

그냥.... 이젠 걍 돈더주고 딴데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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