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이 계속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기로 결심.
2. 그런데 알고보니 헤어지자고 하면서 사랑 확인했던 거라고 헤어지지 말자고 함.
3. 나는 이미 마음이 닳아버려서 그건 안되겠다고 하고 헤어지기로 함.
4. 상대방이 극단적인 행동을 할 것 같은 불안함을 느껴서 2달 정도의 여유시간을 가지기로 함.
5. 2달 후 헤어짐.
6. 가끔 연락오는데 받진 않았고 나는 연락하진 않음.
7. 시간이 지남.
8. 개인적으로 최근에 마음도 안좋고 힘듬.
9. 상대방이 새벽에 술 마시고 전화함.
10. 마음이 계속 힘들고 혼란스러워서 어제 전화해봄.
11. 안받으면 말지 하고 했는데 안받음.
12. 다시 전화와서 얘기하는데 뭔가 헤어지기 전의 느낌이랑 서로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신기해함.
13. 일단 그냥 다시 서로 잘모르는 사람처럼 지내기도 다시 만나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함.
14. 사실 제일 애매한 건 어중간하게 연락하는 건데 일단 다시 이야기를 해보자는 이야기를 함.
15. 그리고 상대방이 내일 편할 때 연락달라고 하며 전화 끊었는데 뭐라고 할 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쓰는 글.
16. 다음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