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별거 아닌거에 상처를 받아.
취준생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요즘 특히 너무 심해.
일단 상대방이 왜그러냐고 물으면 내스스로도 말하기 부끄러울정도로 작은거도 상처받음.
진짜 다른건 웬만해서 다 상처안받는데
유독 돈에 관련된거(나이많은데 취준생인거)랑 살이랑 관련된거로 상대방이 농담이나 귀엽다고 하는 말도
나는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아. 예를들면 뭐 이 돼지야, 뭐 이 거지야 뭐 이런것도?ㅋㅋ
저 말이 상대방은 장난으로 했다고 해도 나는 저 말 듣는 순간 기분 나쁜거 + 상처까지 받아.
내가 눈물도 많아서 그런 말 들으면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하는데도 그냥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서 미치겠어.
상대방한테는 그런 모습안보이려고해서 보인적은 없는데 그래도 표정안좋아지는거 딱 알겠지.
어쨋든 어떻게 하면 저런 말에 상처를 안받을까. 덜받을까?
상처받더라도 눈물이라도 안나고 싶다.ㅋㅋ
당장은 안울더라도 자기전에 생각하면 눈물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