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회차 2회차 하고 후기 쓰려고했는데 너무 귀차니즘이 몰려와서 오늘 몰아서 쓸게 ㅋㅋㅋ
무성하지만 않았다면 3회로 결재를 했을텐데 심각하게 소나무가 빼곡하게 박힌 것 같은 굵은 털과 모발이 너무 많아서 과감하게 6회로 했어
내가 한 곳은 셀프로 제모를 하고오래서 면도기가지고 제모했어
이 때 잘못건들면 ㅈ되는거 아닌가하면서 조심조심 제모했어...뻥 안치고 30분 걸린 듯 ㅎㅎㅎ
1회차 제모,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하의를 다 탈의하고 이상한 치마를 입어야해 (제모를 위해)
병원에 가면 산부인과에서 검사할 때 쓰는 수치의자에 앉아야해
난 여자쌤한테 예약해서 쌤이 덜 밀린 부분이 잇다면서 면도기로 밀어주셨어
눈 가리개를 주시고, 본격적으로 제모를 시작함 ㅋㅋㅋ
정말 진짜 너무 무안해서 그런지 아프지는 않더라고 ....ㅋㅋㅋ
난 오히려 겨가 더 아팠을 정도야 ㅠㅠ
10분? 정도 레이저로 꼼꼼히 팬티 밖으로 삐져나온 털도 제모해주시고 끝
그리고 병원에서 염증을 우려해서 약도 하나 처방해주고
2회차 제모,
1회차 제모하고나니까 거짓말같이 털이 2주뒤에 우수수수 빠졌어
엄청 보기 숭해 ㅋㅋㅋㅋ 듬성듬성의 끝판왕
이때도 똑같이 털을 밀고 병원가면됨
털이 아무리 많았던 사람이라고해도
1회 제모하고나면 차이를 많이 느낄거야
난 솔직히 2회하고 놀랐어!!
나머지 3,4,5회는 똑같음
대망의 6회차 제모,
털이 엄청 많았는데 5회차부터 밀리지 않았던 부분도 많이 없어졌어
생식기 덮이는 부분 있잖아, 거기가 아직도 말끔하진 않아
하지만 난 이정도에 너무 만족해
비키니 입는데 무리없고 무슨 속옷을 입어도 털이 나오는걸 걱정 안해도 되거든
나는 관계 할 때, 그리고 생리할 때가 너무 만족스러워 ...
그 털들에 안묻어나서 너무 쾌적하고 위생적이야 레알..
거기 제모하려면 왁싱보다는 나은 것 같아
솔직히 그렇게 아프지도않고 피부에 염증도 딱히 못느꼈어
털이 다 밀리는게 싫다 하는 덬들에겐 비추하지만
상관없다 털이 보기싫다 이런 덬들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