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고 결혼도 했고
부부와 온가족이 당연히 아이는 낳을 것으로 생각하고는 있는데
낳을 거면 빨리 낳는 게 좋다는 것도 알고 있고
30 후반이면 빠르지도 않다는 것도 아는데
임신하기가 두려움..
도대체 마음의 준비는 언제 되는 걸까
지금 임테기에 2줄 뜨면 무서워서 우울할거 같아
막 기쁘고 행복하고 그럴 거 같지가 않아..ㄷㄷ
그냥 어느날 뿅하고 내 아기!하고 생겼으면 좋겠다..
아기를 오늘부터 키워야 한다면 그건 괜찮아 근데 임신이 너무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과 출산을 겪은 덬들은 언제쯤 마음의 준비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