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아예 다른데 나왔고 어렸을 때 6년정도 피아노 학원 다녔어
그리고 지금은 교회에서 반주 하는정도
근데 피아노학원에서 선생님으로 알바한다 ㅋㅋㅋ
첨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옛날에 나 배운거 애들이 고대로 배우는 중이라 가르쳐주기 수월하기도 하고
99프로가 6살~많아봐야 12살 아예 수준 자체가 높지 않아서 가르치는데 어려움은 없어
오히려 요새 본격적으로 배운다기보다 맞벌이 부모님들 대신 애기 맡아주는 용도로 많이 쓰여서 소통 능력이나 이런게 더 중요시되는 듯
생각보다 요새 애기들 너무 착하고 귀여워서 가르칠 맛도 나고 내가 얘 인생에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 싶어 보람차다 ㅋㅋ
취준생덬(이라 쓰고 백수라 읽는다) 집에만 있기 괴로웠는데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