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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너무너무 통금 깨고싶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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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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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 초반 학식이고 10시만 넘으면 핸드폰을 손에서 못놓게끔 집에서 전화가 와
그래서 친구들이랑은 술 5시나 6시부터 먹는게 습관이 됐는데
내가 하고 있는 알바가 있는데 알바 끝나면 자주 술을 먹으러 간단 말이야 주1회?? 근데 10시에 시작하니까 당연히 늦어지고 있어
그럼 그 알바생들을 개 욕하면서 미친년놈들이랑 어울린다부터 시작해서 그 술자리에서 눈치보일만큼 갈궈..

두세번 통금깨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미치겠다 진짜
집에서 사는 이상 이럴거같아서 독립하려고 알바비 모으는건데
오늘도 알바끝나고 딱 1시간 술자리에 있다가 11시에 들어오니까 알바생들이랑만 있으면 니 미친년 되는거 아냐부터 시작해서 낼 아침에 또 난리날거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낼 아침에 나도 통금 관련해서 목소리좀 내보려고 ㅎ
술자리에서 눈치보이는거 진짜 그만하고싶어 ㅋㅋ
독립하려고 돈 모았다해도 내보내주지도 않고 진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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