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향밀로 32까진가 며칠을 밤에, 출퇴근 시간에 달리다가
앞으로 내내 고구마에 슬퍼질꺼 같아서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 그만두고 네이버에 해피엔딩인지 찾아본 다음에
마지막 편만 봤는데 이미 너무 현망진창ㅠㅠㅠㅠ
중드는 호흡이 길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몰입했는지
(꼬마 도도야 ㅠㅠㅠㅠ 봉황 ㅠㅠㅠㅠㅠ)
마지막편 봐도 대략 그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 것 같아서
되게 너무 먹먹해 ㅠㅠ 해피엔딩은 엔딩인데 ㅠㅠ
그 역경을 겪은 두 주인공한테 좋았던 시간 너무 짧은거 아니냐 ㅠㅠ
진짜 사이다만 있고 해피해피한 중드 좀 소개 받고 싶다..
플레이 리스트에 중국 노래만 나와도 (엄청 신나는 노래도) 눈물 울컥이다 ㅠㅠㅠ
저번에 스퀘어에 올라온 후궁견환전도 달리면서 현망진창에
끝나고 여운(?)이 진짜 무진장 길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완결까지 쭉 달린 덬들 괜찮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