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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진짜 미인의 삶이 궁금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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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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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어디가서도 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어
엄청난 미인은 아닌데 예쁘장함
평범에서 조금 위?
삼십대인데
선물(유럽행 비행기 티켓 명품가방 같은 선물에서
작은 소소한 선물)받은거 사귀지도 않은 남자들이
사귀자고 하며 저런거 주는거랑
어디 음식점 가서 서비스 받는거
동네 과일집 빵집 가면 서비스로 뭐 넣어주는거
같은 작은 호의 정도는 많이 받았던 거 같아
사회생활에서도 그냥 호의 받고...
얼마 이상이면 카드만 되는데 현금 없다고 하니까
에이 예쁘니까 봐줘요!!하면서 그냥 카드 받아주거나 그런 조금 편안함??내 불편함을 조금 더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았던거 같음
성희롱 스토킹도 있었음
일 힘들고 살기 개같고 ...그냥 사는거 힘든데
문득 내가 정말정말 예뻤으면?사는게 덜 힘들까?하고 생각함
어그로 아니고
진짜 예쁜 사람들은 정말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다들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같은 직업 가져서 잘 사나?하는거 ㅋㅋㅋ
아는 언니는 아나운서 되었고 아는 애는 승무원 되었어
그 정도네 내가 아는 진짜 예쁜 사람들은
그 사람들도 일 힘들고 좆같은건 똑같더라고
김태희 정도면 그걸로 돈 벌고 부자됐잖어
그냥 진짜 예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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