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개가 다 있었는데 턱이 작은편이라 윗쪽은 정상으로 아래는 일부 매복
이가 잘 상하는 편이라 치과샘이 맨날 뽑자고 했으나 미루고 미루다가 결혼 앞두고 뽑았어.
사랑니는 너무 안쪽에 있어서 관리 열심히 해도 칫솔질이 잘 안될수 있어서 그 옆 어금니까지 상하게 하니까. 나처럼 입 작으면 뽑는게 낫다고 하심. 그리고 임신 출산하면 잇몸이 약해지는데 그때 충치 생기면 답 없다고. 마취약 쓰기 힘들어서 쌩으로 치료 ㅠㅠㅠ
윗쪽은 이 이야기 하시며 바로 뽑자잉 하시고 마취 하고 쑥.
진짜 별거 아닌것처럼. 진통제도 안먹었음.
아래 사랑니는 수시로 문제 일으켰는데 사이에 지꺼기가 남아서 염증일으켜 붇고 아프고.
그때마다 소독하고 약 처방받았음.
아래쪽은 매복이라 일반 치과에선 못 뽑으니까 대학병원에 소견서 써주신다고 했음.
미루다 결혼후 바로 임신. 출산후까지 문제 없었는데 올해 초에 어금니 충치 치료하러 갔는데 사랑니도 썩었는데 그거 치료도 힘들고 치료할바엔 뽑는게 좋다고 해서 소견서 써주신다고 함.
동네 치과에서도 뽑을 수는 있는데 신경 가까워서 혹시나 응급상황에 대처하려면 큰병원이 좋겠다고.
우리 도시 종합병원에 가라고 했으나 남편이 반대 ㅋㅋㅋㅋ
못믿겠다면서 친정도시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라고 ㅎㅎ
뭐 불안하시다니.
대학병원에 전화해서 예약 잡으니 4개월 후!!!에나 가능
일단 예약 잡고 그 옆 거대 치과에도 문의해봄.
(대학병원에서 튕긴 사람들이 가는곳 ㅎㅎㅎ)
일단 봐야 알겠다고 해서 예약잡음. 거기도 2개월후에 가능했음.
2개월 후 남편 손 잡고 덜덜 떨면서 갔는데 오른쪽은 자기들이 뽑겠는데 왼쪽은 대학병원 가라고 ㅠㅠㅠㅠ
오른쪽도 신경 가까운데 커버가능. 왼쪽은 신경을 거의 지날락말락.
일단 하나만 뽑음.
신경과 가까워서 뽑는 과정에서 마비등의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뭐 알고 감수하겠다는 서류에 싸인 함 ㅠㅠㅠ
파노라마? CT 거창하게 찍고 이건 시디로 구워서 대학병원에도 가져가라함
너무 엄청 긴장해하니 의사쌤이 최선을 다하겠다 뭐라 위로해주시는데 덜덜 떰.
뽑다가 쪼갠거 같기도 한데 이건 솔직히 기억이 안남. 다음번이 너무 강렬해서.
나는 치과 마취하면 약간 어지러워져서 큰 시술이라 남편 대동하고 갔어. 남편말로는 오래 안걸렸다는데 ....
끝나고 얼음팩 주면서 찜질 열심히 하라고. 약국약 처방 받았음. 마취 풀리면 먹으래.
오후에 갔고 그날 저녁 마취 풀리고 약 먹어서 그런지 하나도 안아파서 삼겹살 구워서 먹음.
왼쪽 뽑을땐 친정 엄마 대동.
CT사진 제출했는데 신경이랑 너무 가까워 더 정밀한 거 필요하다고 해서 다시 찍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몰긋다;;;
암튼 수술실로 불려들어감.
참관하는 던트? 두명 있는거 양해하라길래 오케이.
마비 올수도 있다고 겁 줌. 그런경우 드문데 일어는 날수 있다고 ㅠㅠ
마취함.
뽑기 시작. 좀 부숨. 뽑는데 좀 아픔. 아픈게 둔하긴 한데 턱이 딸려나가는 느낌? 추가마취
좀 더 부숨. 입 크게 벌려서 오래걸리니 턱이 아픔.
암튼 힘들게 뽑고 조각난 이 보여주고.
저녁에 마취 풀리면서 지옥이 찾아옴.
통증이 시작할때 처방약 먹었는데 잠깐 주춤하더니 격통이.
추가 진통제 먹고 3일을 아픔 ㅠㅠㅠㅠㅠ
얼음찜질 열심히 해도 엄청 부음 일주일 감.
빠진 곳 살 차오르는것도 왼쪽이 오래걸림.
사는 곳 치과에서 경과 및 소독 받음.
그리하여 사랑니에서 해방되고 5개월후 그 덕인지 슈링크 시술도 그 사이에 한적 있는데 효과인지 모두가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고 함.
예전보다 좀 갸름해짐.
이가 잘 상하는 편이라 치과샘이 맨날 뽑자고 했으나 미루고 미루다가 결혼 앞두고 뽑았어.
사랑니는 너무 안쪽에 있어서 관리 열심히 해도 칫솔질이 잘 안될수 있어서 그 옆 어금니까지 상하게 하니까. 나처럼 입 작으면 뽑는게 낫다고 하심. 그리고 임신 출산하면 잇몸이 약해지는데 그때 충치 생기면 답 없다고. 마취약 쓰기 힘들어서 쌩으로 치료 ㅠㅠㅠ
윗쪽은 이 이야기 하시며 바로 뽑자잉 하시고 마취 하고 쑥.
진짜 별거 아닌것처럼. 진통제도 안먹었음.
아래 사랑니는 수시로 문제 일으켰는데 사이에 지꺼기가 남아서 염증일으켜 붇고 아프고.
그때마다 소독하고 약 처방받았음.
아래쪽은 매복이라 일반 치과에선 못 뽑으니까 대학병원에 소견서 써주신다고 했음.
미루다 결혼후 바로 임신. 출산후까지 문제 없었는데 올해 초에 어금니 충치 치료하러 갔는데 사랑니도 썩었는데 그거 치료도 힘들고 치료할바엔 뽑는게 좋다고 해서 소견서 써주신다고 함.
동네 치과에서도 뽑을 수는 있는데 신경 가까워서 혹시나 응급상황에 대처하려면 큰병원이 좋겠다고.
우리 도시 종합병원에 가라고 했으나 남편이 반대 ㅋㅋㅋㅋ
못믿겠다면서 친정도시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라고 ㅎㅎ
뭐 불안하시다니.
대학병원에 전화해서 예약 잡으니 4개월 후!!!에나 가능
일단 예약 잡고 그 옆 거대 치과에도 문의해봄.
(대학병원에서 튕긴 사람들이 가는곳 ㅎㅎㅎ)
일단 봐야 알겠다고 해서 예약잡음. 거기도 2개월후에 가능했음.
2개월 후 남편 손 잡고 덜덜 떨면서 갔는데 오른쪽은 자기들이 뽑겠는데 왼쪽은 대학병원 가라고 ㅠㅠㅠㅠ
오른쪽도 신경 가까운데 커버가능. 왼쪽은 신경을 거의 지날락말락.
일단 하나만 뽑음.
신경과 가까워서 뽑는 과정에서 마비등의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뭐 알고 감수하겠다는 서류에 싸인 함 ㅠㅠㅠ
파노라마? CT 거창하게 찍고 이건 시디로 구워서 대학병원에도 가져가라함
너무 엄청 긴장해하니 의사쌤이 최선을 다하겠다 뭐라 위로해주시는데 덜덜 떰.
뽑다가 쪼갠거 같기도 한데 이건 솔직히 기억이 안남. 다음번이 너무 강렬해서.
나는 치과 마취하면 약간 어지러워져서 큰 시술이라 남편 대동하고 갔어. 남편말로는 오래 안걸렸다는데 ....
끝나고 얼음팩 주면서 찜질 열심히 하라고. 약국약 처방 받았음. 마취 풀리면 먹으래.
오후에 갔고 그날 저녁 마취 풀리고 약 먹어서 그런지 하나도 안아파서 삼겹살 구워서 먹음.
왼쪽 뽑을땐 친정 엄마 대동.
CT사진 제출했는데 신경이랑 너무 가까워 더 정밀한 거 필요하다고 해서 다시 찍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몰긋다;;;
암튼 수술실로 불려들어감.
참관하는 던트? 두명 있는거 양해하라길래 오케이.
마비 올수도 있다고 겁 줌. 그런경우 드문데 일어는 날수 있다고 ㅠㅠ
마취함.
뽑기 시작. 좀 부숨. 뽑는데 좀 아픔. 아픈게 둔하긴 한데 턱이 딸려나가는 느낌? 추가마취
좀 더 부숨. 입 크게 벌려서 오래걸리니 턱이 아픔.
암튼 힘들게 뽑고 조각난 이 보여주고.
저녁에 마취 풀리면서 지옥이 찾아옴.
통증이 시작할때 처방약 먹었는데 잠깐 주춤하더니 격통이.
추가 진통제 먹고 3일을 아픔 ㅠㅠㅠㅠㅠ
얼음찜질 열심히 해도 엄청 부음 일주일 감.
빠진 곳 살 차오르는것도 왼쪽이 오래걸림.
사는 곳 치과에서 경과 및 소독 받음.
그리하여 사랑니에서 해방되고 5개월후 그 덕인지 슈링크 시술도 그 사이에 한적 있는데 효과인지 모두가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고 함.
예전보다 좀 갸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