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시절에 잘 지냈던 언니중 하나가 잠깐 한국에 나와서 결혼을 해! 근데 나는 지금 한국에 있구 그분은 계속 외국에 있어서 못본지 엄청 오래도ㅒㅅ고 연락안한지도 엄청 오래됐고 그냥 페북정도로 생일축하한다 남기는 그런 사이..?거든 ㅋㅋ 그래도 좋은 맘은 남아있는데,또 내 친구랑은 의자매처럼 잘 지내거든. 그 친구 결혼식도 와줬었고.. 그래서 걔 통해서 결혼소식들 듣고 , 페북으로도 소식 보고 댓글로 축하해줫거든. 근데 얼마전에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주더라구ㅋㅋ 소식알림 차 보낸거니까 부담갖지말라구 혹시 와주면 고맙다고 하길래 (나는 지방 그언닌 서울) 알겠다 스케쥴 조정해보겟다 햇거든~진짜 조정해서 가야겟다 생각했었고 ㅋㅋ 그러니까 언니가 부케 나 남자친구랑 결혼생각 잇으면 받아주면 좋겟다는 얘길 하길래 아 한국에 받아줄 미혼친구가 없겟구나 싶어서 가면 받아주겟다하고 다시 연락한다 햇거든! 그러고 나서 스케쥴 조정하면서 갈수잇게 되긴 했는데,.문제는 어제 그 언니랑 친한 내 친구하고 결혼식 같이가기로 했어서 연락을 하는데, 그 친구랑은 만나서 밥도 먹고 청첩장도 주고 했더라구 ㅋㅋ 그리고 그언니는 결혼해서 미국가서 살기로 했다는 소식도 다 그 친구통해서 듣구. 사실 청첩장 아니면 나한테 카톡 할 사이도 아닌데 ㅠ 내가 너무 좋은 맘으로 부케까지 받는다 하나 싶은거야ㅠ 서울 가는게 쉬운일은 아닌데....ㅠ 그래서 약간 좀 현타?와서 그냥 돈만 보낼까 아님 끝까지 좋은 맘으로 가주고 부케도 받아줘야하나 싶어..... ㅠ ㅠ 착한사람 콤플렉스잇어서 이런거 넘 짜증나ㅠㅠ
그외 이런 경우 결혼식 간다vs안간다 조언 구하는 후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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