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쪄서 집앞 동네 헬스장 다니기 시작함
국가에서 운영하는거라 가격이 쌈 그리고 동시에 혜택이 굉장히 많음
장애인 할인, 다자녀 할인 그리고 65세 이상 할인...
여기 다니는 아재들 이 동네 고인물이라 헬스 경력이 1n년 2n년 난리났음
존나 태릉선수촌인줄 알았음 웨이트 드는 수준이...
백발 할아버지도 무슨 기구에 거꾸로 매달려있고...
진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정한 시간대에 이 아재들 꼭 있음 지박령임
그리고 존나 열심히 하심 ㅋㅋㅋ
젊은 사람들한테 말 안걸고 신경도 안씀 아재들끼리만 인사하고 친함
가끔 운동하다가 쉴때 티비 앞에 도란도란 모여서 뉴스 보면서 욕도 함ㅋㅋㅋ
아무튼 여기 헬스장 직원들 얼굴 아직도 못외웠는데 이 아재들은 벌써 다 외움
헬스장 npc 같음... 존나 낮시간에 가면 항상 계심
한번 오면 한 3~4시간은 계시나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