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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사주대로 산다는 말이 진짠가 생각하게 되는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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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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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미안 ㅠㅠ


엄마가 며칠전에 친한 분 가게에 잠깐 놀러가셨는데
거기 오신 어떤 분이 혈육과 나를 본적도 없는데 우리 둘에 대해서 줄줄? 읊으셨나봐 요즘 마음속 근심이 낭낭햇던 우리 모친..
평소 그런 이야기 잘 안믿고 안듣는 편이신데 너무 신기하셨나봄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사주? 신점? 무튼 뭐 가서 말해주시는
그런 곳에 갓다왓는데.....

진짜 내가 들어도 너무 잘 말하시는?
날 정말 사찰한거같은... 근데 너무 우울한게 그분이 좋은말은 1도 안해주고 진짜 거의 나를 순살치킨 만드심 ㅋㅋㅋㅋㅋ
내가 평소 경제관념이 별로 없어서.. (부끄럽네
나덬 서른인데 사실 모아둔 돈 얼마 없고 버는 대로 쓰는 편임 ㅠ
근데 이제 서른 되고 조금씩 모아보려고 노력중인데 그분이
딸이 돈이 잘 안모이죠? 이러셧나봄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근데 내가 이제 모아보려고 한다고 햇다 말햇더니 그분이
잘 안될거에요 이러셨나봐 근데 엄마가 그걸 나한테 말해주는데
너무 기운빠지고 좀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듣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제라도 해뷰겟다는데 왜 그러는거냐고 약간 다툼. 이거말고도 몇개가 더 있었는데 진짜 사주대로 인생이 흘러가는지 너무 궁금해서 사주 잘 아는 ? 덬들의 의견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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