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굿즈 강박관념에 시달렸다가 탈출한 후기
2,133 4
2015.06.23 19:36
2,133 4
나덬은 일단 고딩덬이양
지금돌은 초5쯤부터 좋아했는데
쨌든 입덕초반엔 앨범? 굿즈? 이런거 몰랐어
나름 순수하게....노래 찾아듣고 브로마이드?그거 사모으고 그랬는데
그다음컴백부터 앨범의 존재를 알게되서 엄마졸라서 샀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정판 포토북이 나오고 그것도 엄마졸라서 삼ㅇㅇ
그이후로 슬슬 그전앨범을 모으고 싶어졌어
다행히 내가 뜨기전입덕해서 앨범 두세장만 사면 됬음ㅋㅋㅋ
나는 곧바로 중고나라에가서 앨범들을 닥치는대르 샀어...나 돈많은 초딩이었나봨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때 좀 촌스러운사람이라 앨범에 꽂힌 씨디를 어케 빼는지 몰랐어서 힘으로빼다가 부러짐
그래서 부러졌으니까 그앨범도 하나더사고
온갖 굿즈들은 다모으고싶었고
한시간에 한번씩 중고나라 들어가서 새글확인하고
괜찮은거있으면 또 연락하고
그때 중고나라에서 산게 온갖 명찰, 내돌이 광고한 브랜드 화일, 앨범,공식 풍선,스티커,짜가응원봉, 텀블러
중고나라 뿐만아니라
한창 활동기라 그앨범도 사고
시즌그리팅도 사고 디비디도 사고 슬로건도사고 굿즈세트도사고 이게 다 한달안에 산거일걸
그때는 진짜 미쳤었어 중1때쯤이었는데
그냥돈생기면 굿즈사고 엄마한테 친구생일선물산다고 돈달래서 굿즈샀어
앨범도 있는앨범 또사고 그러고..
콘서트도 갔다오고 콘서트굿즈도 6만원정도 산듯..
새로운게 나오면 그걸 꼭 사야될거같고
돈없으면 엄마한테 사달래기도 하고 거짓말하기도 하고..
또 굿즈에 애착도 심해서 팔지도 주지도 않았어
계속 이러다가 어느날 문득 깨달음을 느꼈어..
내가 지금까지쓴돈이 장난이아닌거야 미친거지
혼자 계산해보는데 진짜 이정도 돈이면 ㅋㅋㅋ....
그때부터 자제하기 시작함
앨범 똑같은거는 팔고 정말 쓸데없는 굿즈도 팔고
또 비싸거나 창렬인건 안사고..
혼자 결심한거있음ㅋㅋㅋ
앨범,시즌그리팅,내가 갔다온 콘서트 디비디만 산다
요즘은 그래서 덬질에는 돈을 많이 안쓰는거같애
개과천선한 후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4 03.19 56,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88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2 05:10 222
181387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1 03:09 213
181386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2 02:28 380
181385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5 00:58 330
181384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1,424
181383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198
181382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2 03.21 1,260
181381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1,705
181380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606
181379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2 03.21 982
181378 그외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13 03.21 971
181377 그외 애인이랑 옵치듀오하다 상처받고 듀오 안돌리겠다 다짐하는 중기 14 03.21 1,420
181376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35 03.20 3,280
181375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28 03.20 3,354
181374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12 03.20 1,612
181373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21 03.20 2,572
181372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11 03.20 1,372
181371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5 03.20 1,626
181370 그외 자율신경 뭐시기 검사 했는데 문제없다는 중기;; 10 03.20 1,120
181369 그외 아기한테 순간 화났다가 자괴감 든 후기 (feat. 밥안먹는아기) 26 03.20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