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더쿠들아 퇴근이 한시간이십분 남은 행복한 오후야
나는 지금 솔루션 업체에서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일을 하고 있고 얼마전에 첫월급을 받은 파릇파릇한 새싹이야 촤하하
전공자도 아니었고 주위에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도 없어서 처음 시작할 때 엄청 고민되고 그랬는데
어찌 학원도 수료하고 취업도 해서..! 개발쪽 생각하는 다른 덬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까 해서 글쓴당
존나 투머치토커주의~~~ 할일없어서 말많을예정
쌩문과였던 내가 웹개발쪽으로 튼 이유는.. 머 취업이지.. 경영 복전도 안해놔서 취업이 막막하더라고..
첨엔 회계 자격증 따서 회계쪽이나 할까 싶었는데 요즘 회계가 미친레드오션이라서 전공자도 취업을 안된다는 식의 말을 오조억번정도 듣고
아 여긴 안되겠다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게 웹개발이야..
적성..? 그런거 생각 안했어.. 난 걍 돈을 많이 벌고 싶었고 전문성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한 두어달 고민하다가 작년 여름쯤 취성패로 학원을 다녔당
학원은 찾아보면 유명한데 몇군데 나올텐데 아무데나 가지말고 꼭 상담받아보고 결정해
왜냐면 시설이 중요하거든.. 강사가 제일 중요하지만 그다음은 시설이여 거기서 6개월동안 고딩처럼 살아야돼..ㅠ 화장실 꼭 확인할것
그리고 hrd 들어가면 수강후기 볼 수 있는데 그것도 보구..
근데 후기 너무 맹신하진 마 제발 좋게써달라고 애원해서 대부분 수강생들 좋게써줌
나도 학원에 불만 좀 있었는데 그런거 안쓰고 별다섯개줬엏..
암튼 처음 시작할땐 다들 자바 깔짝깔짝 공부하다 와서 음 재밌네~ 할만하네~ 덧셈뺄셈~ 껌이지~
하다가 한 구구단출력..별출력..이쯤 가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고
객체부분 들어가면서부터 이제 따라가는사람과 못따라가는사람이 나뉘기 시작함
부끄럽지만 나는 후자였어.....응...... 그래서 나는 플젝도 거어의 버스탔어...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취업은 했네....
이게 전공 비전공으로 잘하고 못하고가 갈리는게 아니라 학원다니면서 얼마나 열심히하냐로 갈리는 것 같아
비전공이라도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거든ㅠㅠ 열심히 하면 되긴 되더라..
암튼 보통 세네달쯤 수업듣고 한달 좀안되게 세미프로젝트, 한달반 파이널프로젝트 이렇게 진행할거야 강사에 따라서 한번쯤 더할수도, 덜할수도 있음
프로젝트가 중요하다고 다들 그러고 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난 포폴 첨부도 안한 회사에 붙었어(...)
사실 신입한테 기대치는 다들 바닥이래ㅠㅠ 것도 국비교육만 듣고 온 비전공자들한텐 더더욱
그래도 비전공이면 보여줄게 프로젝트밖에 없으니까 열심히할것.. 팀도 중요함 다 비전공자인 팀 걸리면 걍 피똥싸는거여...
암튼 학원 반년 그렇게 슈루룩 끝나고 중요한건 취업이조..
유독 잘하던 분들은 수료전에 취업해서 나가시고
학원에서 연계해준 학원에 붙은 사람들도 있고
내 경우엔 si 업체에 면접보러 갔을 때는 플젝경험 물어봤었고
상세한 기술을 물어봤다기보단 어떤 툴 썼는지 서버는 뭐썼는지 뭐 그런거..?
내가 맡은파트는 어떤건지 이정도선이었던것같아
글고 기술면접/기술테스트 괜찮은 회사에서는 거의 필수로 보는데
정처기 공부하면 대부분 나오는 내용들이라 미리 따놨던 덕에 좀 수월했던것가틈
구글에 기술면접 예상질문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오니까 그것만 보고가도 진짜 도움됨..! 면접관들 물어보는거 다똑같아..
그리고 손코딩.. 음.. 준비할 수 있으면 당연히 준비하면 좋지만 나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 쿨하게 포기해써..
암튼..!! 진짜 개발 못한다고 생각했던 무묭이는 연봉 3000 넘게 받고 솔루션업체 취업했고
(참고 : 솔루션은 회사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 곳 - 솔루션의 규모나 얼마나 오래됐느냐에 따라
유지보수만 하게 될 수도 있고 개발도 왕왕 하게 될 수도 있음
SI는 기업들이 뭐 개발해달라 하고 외주 주면 거기 파견나가는거! 무조건 파견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대부분이 경력 뻥튀기하는 곳이 많음 아무래도 신입을 돈주고 쓰고싶어하는 데는 별로 없을테니..
중요한건 케어해줄수 있는 사수가 있냐 없냐의 유무ㅠ )
근데 국비학원 다녀서 취업하는 경우에 삼천이상 받고 취업하는건 좀 드문 것 같고 나도 약간 타이밍이 좋아서 된것같아
내주위는 2400~2800까지 다양하게 받고 감!
내가 다니는 회사는 웹개발하는 회사는 아니고 소프트웨어 개발쪽인데 SI 대부분은 웹개발일거야
뭐가 더 좋다 나쁘다는 아직 경력도 없는 내가 말할건 아닌것같고 상대적으로 솔루션이 좀 더 편하고 SI는 실력이 금방 늘 수 있고 그정도의 차이인 것 가틈
와 쓰다보니 퇴근시간 다됐넹 만세다
나도 주위에 물어볼데도 없고 내가 취업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 그랬어서 이 글이 개발쪽 관심있는 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게써
새싹신입이라 개발에 대해서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ㅎㅎ
혹시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조 시간날때 답해줄게..!
나는 지금 솔루션 업체에서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일을 하고 있고 얼마전에 첫월급을 받은 파릇파릇한 새싹이야 촤하하
전공자도 아니었고 주위에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도 없어서 처음 시작할 때 엄청 고민되고 그랬는데
어찌 학원도 수료하고 취업도 해서..! 개발쪽 생각하는 다른 덬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까 해서 글쓴당
존나 투머치토커주의~~~ 할일없어서 말많을예정
쌩문과였던 내가 웹개발쪽으로 튼 이유는.. 머 취업이지.. 경영 복전도 안해놔서 취업이 막막하더라고..
첨엔 회계 자격증 따서 회계쪽이나 할까 싶었는데 요즘 회계가 미친레드오션이라서 전공자도 취업을 안된다는 식의 말을 오조억번정도 듣고
아 여긴 안되겠다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게 웹개발이야..
적성..? 그런거 생각 안했어.. 난 걍 돈을 많이 벌고 싶었고 전문성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한 두어달 고민하다가 작년 여름쯤 취성패로 학원을 다녔당
학원은 찾아보면 유명한데 몇군데 나올텐데 아무데나 가지말고 꼭 상담받아보고 결정해
왜냐면 시설이 중요하거든.. 강사가 제일 중요하지만 그다음은 시설이여 거기서 6개월동안 고딩처럼 살아야돼..ㅠ 화장실 꼭 확인할것
그리고 hrd 들어가면 수강후기 볼 수 있는데 그것도 보구..
근데 후기 너무 맹신하진 마 제발 좋게써달라고 애원해서 대부분 수강생들 좋게써줌
나도 학원에 불만 좀 있었는데 그런거 안쓰고 별다섯개줬엏..
암튼 처음 시작할땐 다들 자바 깔짝깔짝 공부하다 와서 음 재밌네~ 할만하네~ 덧셈뺄셈~ 껌이지~
하다가 한 구구단출력..별출력..이쯤 가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고
객체부분 들어가면서부터 이제 따라가는사람과 못따라가는사람이 나뉘기 시작함
부끄럽지만 나는 후자였어.....응...... 그래서 나는 플젝도 거어의 버스탔어...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취업은 했네....
이게 전공 비전공으로 잘하고 못하고가 갈리는게 아니라 학원다니면서 얼마나 열심히하냐로 갈리는 것 같아
비전공이라도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거든ㅠㅠ 열심히 하면 되긴 되더라..
암튼 보통 세네달쯤 수업듣고 한달 좀안되게 세미프로젝트, 한달반 파이널프로젝트 이렇게 진행할거야 강사에 따라서 한번쯤 더할수도, 덜할수도 있음
프로젝트가 중요하다고 다들 그러고 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난 포폴 첨부도 안한 회사에 붙었어(...)
사실 신입한테 기대치는 다들 바닥이래ㅠㅠ 것도 국비교육만 듣고 온 비전공자들한텐 더더욱
그래도 비전공이면 보여줄게 프로젝트밖에 없으니까 열심히할것.. 팀도 중요함 다 비전공자인 팀 걸리면 걍 피똥싸는거여...
암튼 학원 반년 그렇게 슈루룩 끝나고 중요한건 취업이조..
유독 잘하던 분들은 수료전에 취업해서 나가시고
학원에서 연계해준 학원에 붙은 사람들도 있고
내 경우엔 si 업체에 면접보러 갔을 때는 플젝경험 물어봤었고
상세한 기술을 물어봤다기보단 어떤 툴 썼는지 서버는 뭐썼는지 뭐 그런거..?
내가 맡은파트는 어떤건지 이정도선이었던것같아
글고 기술면접/기술테스트 괜찮은 회사에서는 거의 필수로 보는데
정처기 공부하면 대부분 나오는 내용들이라 미리 따놨던 덕에 좀 수월했던것가틈
구글에 기술면접 예상질문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오니까 그것만 보고가도 진짜 도움됨..! 면접관들 물어보는거 다똑같아..
그리고 손코딩.. 음.. 준비할 수 있으면 당연히 준비하면 좋지만 나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 쿨하게 포기해써..
암튼..!! 진짜 개발 못한다고 생각했던 무묭이는 연봉 3000 넘게 받고 솔루션업체 취업했고
(참고 : 솔루션은 회사 자체 프로그램이 있는 곳 - 솔루션의 규모나 얼마나 오래됐느냐에 따라
유지보수만 하게 될 수도 있고 개발도 왕왕 하게 될 수도 있음
SI는 기업들이 뭐 개발해달라 하고 외주 주면 거기 파견나가는거! 무조건 파견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대부분이 경력 뻥튀기하는 곳이 많음 아무래도 신입을 돈주고 쓰고싶어하는 데는 별로 없을테니..
중요한건 케어해줄수 있는 사수가 있냐 없냐의 유무ㅠ )
근데 국비학원 다녀서 취업하는 경우에 삼천이상 받고 취업하는건 좀 드문 것 같고 나도 약간 타이밍이 좋아서 된것같아
내주위는 2400~2800까지 다양하게 받고 감!
내가 다니는 회사는 웹개발하는 회사는 아니고 소프트웨어 개발쪽인데 SI 대부분은 웹개발일거야
뭐가 더 좋다 나쁘다는 아직 경력도 없는 내가 말할건 아닌것같고 상대적으로 솔루션이 좀 더 편하고 SI는 실력이 금방 늘 수 있고 그정도의 차이인 것 가틈
와 쓰다보니 퇴근시간 다됐넹 만세다
나도 주위에 물어볼데도 없고 내가 취업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 그랬어서 이 글이 개발쪽 관심있는 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게써
새싹신입이라 개발에 대해서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ㅎㅎ
혹시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조 시간날때 답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