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께서는 정말 나를 사랑해주셨는데 약간의 분노조절장애같은 게 있으셨음
아빠는 툭하면 울컥 표정이 굳어 소리치시곤 했고
(본인은 화난 거 아닌데 엄청 퉁명스러움. 주변인들은 전부 마음 상함)
엄마는 평소에 되게 잘해주시는데 가끔 욱하면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셨음.
내 얼굴에 지우개나 숟가락이나 빗 같은 걸 던지셔서 명중시켜 날 울린적도 있으셨고 머리 끄댕이 잡으신 적도 있고ㅎㅎㅎ
나는 이런 모든 일을 기억해내는 성격이라
"아 엄마 나 그때 엄마가 내 눈에 지우개 던졌을 때 놀랐는데^^"
"엄마 나 밥먹다가 숟가락 날아왔을 때 진짜 놀랐잖아^^"
등등 엄마한테 옛날일을 두고두고 우려먹고 사과를 받아서 지금 부모님과는 원만하게 잘 지내는 편이야
근데 문제는 내가 딱 화낼때 우리 부모님(특히 엄마)를 닮았어.
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 있고, 평소 아이들에게 진짜 잘해준다고 소문이 난 사람인데 내가 딱 우리 엄마처럼 화를 내.
예를 들어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면
애들한테 하지 마요~^^ 이렇게 좋게 두세번 말했다가 선을 넘었다 세번 말해도 안들었다 싶으면 미친것처럼 화를 내.
뭐 우리 엄마처럼 물건을 던지거나 그러진 않는데 평소와 화낼때가 무슨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달라.
이럴때 아이 입장에선 엄청 상처받는다는 걸 알아서 꼭 고치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되네;
혹시 나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다른 덬들도 화낼때 부모님처럼 내?
자괴감이 들어 우울하다 ㅠㅠ
아빠는 툭하면 울컥 표정이 굳어 소리치시곤 했고
(본인은 화난 거 아닌데 엄청 퉁명스러움. 주변인들은 전부 마음 상함)
엄마는 평소에 되게 잘해주시는데 가끔 욱하면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셨음.
내 얼굴에 지우개나 숟가락이나 빗 같은 걸 던지셔서 명중시켜 날 울린적도 있으셨고 머리 끄댕이 잡으신 적도 있고ㅎㅎㅎ
나는 이런 모든 일을 기억해내는 성격이라
"아 엄마 나 그때 엄마가 내 눈에 지우개 던졌을 때 놀랐는데^^"
"엄마 나 밥먹다가 숟가락 날아왔을 때 진짜 놀랐잖아^^"
등등 엄마한테 옛날일을 두고두고 우려먹고 사과를 받아서 지금 부모님과는 원만하게 잘 지내는 편이야
근데 문제는 내가 딱 화낼때 우리 부모님(특히 엄마)를 닮았어.
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 있고, 평소 아이들에게 진짜 잘해준다고 소문이 난 사람인데 내가 딱 우리 엄마처럼 화를 내.
예를 들어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면
애들한테 하지 마요~^^ 이렇게 좋게 두세번 말했다가 선을 넘었다 세번 말해도 안들었다 싶으면 미친것처럼 화를 내.
뭐 우리 엄마처럼 물건을 던지거나 그러진 않는데 평소와 화낼때가 무슨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달라.
이럴때 아이 입장에선 엄청 상처받는다는 걸 알아서 꼭 고치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안되네;
혹시 나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다른 덬들도 화낼때 부모님처럼 내?
자괴감이 들어 우울하다 ㅠㅠ